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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13, 2003
지난여름에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았습니다. 청년 1부는 하기 봉사 준비물을 싣고 떠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봉고차를 폐차하고 운전하던 형제는 아직도 입원 중에 있습니다. 게다가 중등부는 경배와 찬양학교 참석을 위해서 여주에서 카니발이 퍼지고 야간경비를 하던 집사님은 취객과 실랑이 와중에 넘어져 다치고 8월 마지막 주일에는 7층에 누군가 방화를 시도했으나 중등부 교사들이 발견해서 조기 진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는지 주일마다 몇 차례 전기가 나가는 소동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사건사고를 모두 일단락을 짓고 새로운 기분으로 가을을 맞이합시다. 한가위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지난 6일(토) 저녁에는 러시아인들을 위한 한글학교 사역이 9명이 모여서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6일(수)에는 교회가 지원해서 지난 번 시작한 남자 학사에 이어서 여자학사 개원예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에는 청소년 공부방과 청소년 대안학교 개소식이 있습니다.

청소년 공부방과 대안학교는 한화그룹의 후원과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어린이 공부방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사역입니다. 방과 후 공부방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5회 오후 5시에서 7시에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의 기초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고 대안학교는 역시 월-금요일까지 주 5회 오전마다 시험과목별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과목별 지도가 가능한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봉사의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단기 영어 예배 및 영어 학습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연초부터 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준비되지 않아서 미루어진 계획입니다. 그러다가 이번 여름 호주의 정 훈채 선교사님이 영어 사역자 한 부부를 소개해 옴으로 급물살을 타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부부가 다 신학교를 졸업했고 부인은 호주백인교회에서 여전도사로 주일학교 지도를 하고 남편을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자격을 갖춘 실력 있는 분들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 발음교정, 영어 찬양, 드라마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배우고 헌신하는 복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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