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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pr 13, 2003
그 동안 울산교회의 특별기도회 기록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동안 자료는 충실하게 보관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바로 손에 들어오는 자료만 살펴보아도 어느 정도 변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95년까지는 년 1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이다가 96년부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일년에 두 차례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하다가 요 최근에 와서는 세이레 특별기도회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도시간을 새벽에 한정하다가 밤 10시 기도시간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지난 통계 중 보관된 것을 살펴보면 40일 새벽기도회 출석상황을 보면 94년에는 평균 출석이 429명이고, 95년은 342명, 상, 하반기 세이레로 바뀐 뒤 98년 하반기에는 최고 524명, 최저 223명, 99년 상반기는 최고 468명 최저 334명, 2000년 상반기는 최고 707명, 최저 530명 평균 622명이었습니다. 어쩌면 두 차례 기도회를 가지던 통계 중에는 99년이 최고 수치로 여겨집니다. 거기에 비해서 올 상반기는 세이레 특별기도회로 이름도 확실히 바뀌고 첫날 747명에서 출발해서 열흘 동안 최저 694명, 평균 732명이라는 좋은 참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난 달 31일(월)부터 시작된 구주대망 2003년 상반기 특별기도회의 특징은 처음 출발할 때 참여한 성도들의 숫자가 거의 계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1, 2, 3부 가운데 1부는 날이 갈수록 조금씩 주는 반면 2부와 밤 기도회는 조금씩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계속 1부에 참석한다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여러 가지 훈련 면에서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2 부 기도회와 밤 기도회를 뜨겁게 인도하는 부흥사 급의 강사들과 지하 유치부실의 좁은 공간을 달구는 200여명의 성도들의 기도열기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부터 한 주간동안 세이레 특별기도회 마지막 주간이 시작합니다. 이 한 주간은 특히 고난주간으로 교회가 지키는 절기이며 마지막 날인 다음 주일은 부활절로 이어지는 교회 절기의 절정이라고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 지금껏 열심히 동참하신 분들은 기도의 응답을 받기까지 계속 열심을 다하시고 혹 지난 두 주간동안 함께 기도하는 일에 동참하지 못한 성도들까지도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기도의 무릎이 강건해 지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이번 기회에 믿음으로 기도하며 응답받기까지 물러서지 않는 기도의 용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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