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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30, 2016

두 가지 결심

 

새해가 되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새해에는 신앙생활을 더 잘해야 하겠다.’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든지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었으면하는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의 소원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결심을 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결심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읽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몇 차례 말씀 드린 대로 지난 해 51일부터 멕체인 성경읽기 표를 따라서 처음에는 표준새번역으로 읽다가 지난여름 어느 날부터는 선물로 받은 메시지 성경을 통해서 계속했습니다. 멕체인 성경읽기 표를 따라 읽으면 신약과 시편은 일년에 두 번, 나머지 구약은 한 번을 읽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1일 읽어야 할 본문은 창세기, 에스라, 마태복음, 사도행전 각 1장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갓피플닷컴에서 멕체인 성경듣기 앱을 내려 받아서 하루에 잠을 깨면 맨 먼저 듣는 것이 일과로 자릴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에는 멕체인 성경듣기 앱에서 관련 인터넷 성경을 접했는데 내가 평소에 원했던 NIV, NASV, ESV, Message 성경에다가 중국어 성경까지 읽고 들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쉬운 것은 한글처럼 자동으로 다음 본문, 다음 본문으로 연결을 시켜주지 않아서 . . . 하긴 모르죠? 제가 찾지를 못해서 하나씩 재래식으로 찾아 듣고 읽는지도 . . . 하여간 새해에도 새로운 시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두 번째 결심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성경읽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목표를 새우면 거기에 알맞은 새로운 방법을 시스템이 받쳐주면 훨씬 개선이 쉬워집니다. 아시는 대로 제가 사는 사택은 복산 예배당에서 16킬로, 20분 거립니다. 물론 요즈음은 25분으로 맞추어 다니려고 노력합니다만 . . . 이번 주간처럼 특별기도기간에만 제가 새벽과 저녁에 인도하고, 보통 때는 부교역자들이 나누어 맡아서 기도모임을 인도합니다. 그러다 보면 매일 기도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창안해 낸 것이 매일성경 본문을 따라 묵상을 한 다음 바로 모니터를 켜놓고, 자판에 손가락으로 기도하는 일이 영적인 훈련의 좋은 동반자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두 번째 결심, 기도하는 일을 돕는 좋은 책 몇 권을 추천합니다. 규장에서 나온 <기도의 심장>이란 E.M. 바운즈의 책이 그 하나입니다.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입니다. 두 번째 책은 브니엘에서 나온 <기도만이 능력이다>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입니다. 19세기 남아공화국의 성자로 불린 저자는, ‘크신 하나님께 좀 더 큰 것을 구하라’ ‘당신의 기도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IVP에서 나온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빌 하이벨스 책과 두란노에서 나온 책 <가장 위대한 일, 기도>는 우리 가까이 수영로 교회 이규현 목사의 책입니다. ‘신앙은 기도만큼 간다. 신앙의 깊이는 기도의 깊이다’ ‘기도를 넘어선 삶은 없다. 기도한 것은 그대로 현실이 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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