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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30, 2017

초여름 오후의 특별한 찬양

 

바로 다음 주일 오후, 79일 오후 4시 복산 예배당에서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님의 특별한 찬양의 잔치가 펼쳐집니다. 지난 해 3,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시편 8등의 친숙한 찬양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종호(53) 성가사가 간암 수술을 받고 다시 산 자의 땅에서 찬양하게 된 것을 감사하는 또 한 번의 자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원교회 이남영 목사님이 먼저 불을 지펴서 우리 울산교회까지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5월 초에 건강상태를 물었더니 <, 예전 뚱뚱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좋아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다가 5월 마지막 날 카톡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박종호 형제입니다. 이남영 목사님께서 연락드리라 하셔서 문자 올립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죠? 허락되시는 대로 알려주시면 연락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래서 답을 보냈습니다. <79일 울산 오실 때 오후에 우리 교회에서 섬겨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초대의 은사를 다시 한 번 발휘했습니다. <주일 전후해서 저희 집에 머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기만 안 걸리도록 중보 팀에 부탁 올립니다. 이렇게 다시 살게 하셔서 찬양도 하고 어떻게 감사와 은혜를 표해야 하는지 매일 매일 감사만 생각합니다. 건강하셔요, 목사님!>

 

이런 과정을 통해 다음 주일 오후에 복산예배당에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분을 찬양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몇 주 전부터 홍보하고 그것을 전도의 기회로 삼으려고 발버둥치는 서원교회와는 비교가 되지만 그래도 우리 나름의 준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아름답게 꽃 피우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꼭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 기회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도록 주변을 살폈으면 합니다. 구역장님들께 부탁드린 대로 구역내 장기결석 하고 있거나, 주일 오후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있는 분들도 참석하도록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이웃초청잔치에 모셔 오신 분들도 다시 한 번 초청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함께 누리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박종호 장로님은 3년 전에도 우리교회에서 찬양집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종호 장로님이 작년에 특별한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에 새롭게 다가오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앞에 언급했듯이 박종호 장로님은 작년에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딸의 간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러기에 투병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과 중보기도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죽음의 시간을 생명의 시간으로 바꿔 주셨기에 보다 더 영감 있는 찬양과 확신 있는 간증을 해 주실 것입니다. 초여름 주일 오후의 풍성한 찬양과 간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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