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Mar 06, 2004

제14기 부부세미나가 지난 2월 28일 토요일 오후 늦게 그리고 3월 1일(월) 왼 종일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주말 토요일 밤에만 한 강좌씩 6주 동안 했는데 그 기간동안 매주 생활숙제를 내어준다든지 하는 실천과정을 넣을 수 있어서 다른 기수와는 달리 그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모두들 바쁘신 분들이 연속 6주 동안 시간을 내기가 쉽지를 않아서 간혹 지각과 결석을 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그 단점을 보완하려고 무박2일, 이틀 동안 집약적으로 시간을 내었습니다.


모두 21가정이 참여할 것을 예상했으나 막상 토요일 밤 뚜껑을 열어보니 18가정이었습니다. 비록 다른 기수보다는 적은 18가정이었으나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는 분들부터 40년 가까운 분들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했고, 교회에 나온 지 두 달도 안 된 분부터 평생 신앙생활을 하신 분까지 신앙 경력도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14기 부부생활 세미나의 특징은 참여하는 열심이 탁월한 팀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첫 시간을 참석하기 위해서 전날 밤을 새다시피 하고 오신 정 광영 집사님을 비롯해서 모두들 열심히 시간을 내었습니다.


부부세미나란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냐구요? 어떤 분들은 “왜 내가 (남편으로서) 그리 못하냐?”고 묻기도 하고, 아니면 여자 분들이 참석하자고 조르는 것을 보아서 “아마 남편 기죽이는 코스 아닐까?”하고 짐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새 생명훈련, 하면  사영리 외운다고 고생하는 코스, 부부세미나에 참석하면 편지를 써야한다, 뭐 이런 소문들이 무성한 모양입니다. 사실의 일부로 사실 전부를 왜곡하는 악의적(?) 소문에 현혹되지 마시고 다음 기회에는 꼭 여러분도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참석하신 가정은 줄잡아 350가정은 됩니다.


부부세미나란 성경적인 부부의 역할, 내적치유와 건강한 자아상의 회복, 갈등을 처리하며 대화하는 법, 서로를 알아가는 피플 퍼즐, 가정이란 무엇인가? 등을 그때의 형편에 따라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행복한 부부관계,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근처에 있는 마우나 오션리조트의 쾌적한 환경에서 마지막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고 특히 김 도형, 김 수동, 박 수진 강도사님 부부도 참석했고 지구의 가정들을 더 보내기 위해 박 원일 목사님은 일일 고아원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생사나 축제준비   2004.02.21
목포에서 느낀 것들   2004.03.03
부부세미나   2004.03.06
탄핵정국   2004.03.12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04.04.02
화해의 축제   2004.04.09
손님맞이   2004.04.17
축제 뒷이야기   2004.05.01
비전을 공유한 교회   2004.05.09
중보기도사역   2004.05.16
인도방문   2004.05.21
섬김의 기쁨   2004.05.30
고신 세계선교 포럼   2004.06.09
구국기도모임   2004.06.11
희년을 앞두고(1)   2004.06.20
일치를 넘어 갱신으로   2004.06.25
희년을 앞두고(2)   2004.07.02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2004.07.18
뜨거운 여름   2004.07.23
시원한 소식   200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