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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r 05, 2005

3월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점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을 하기에 저는 지난 주간에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대학 개강집회를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울산교회의 성경대학, 경로대학, 제자훈련원도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3월 3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문자를 보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극동방송국 김 준원 지사장님은 그 탁월한 정보력을 발휘해서 제가 수련회를 인도하고 있던 낙산 프레야 콘도까지 꽃바구니를 보내주어서 정말 감격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나이테를 만들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마음으로 나의 삶과 사역에 대해서 몇 가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는 복을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 해를 어떤 큰 틀에서 보낼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1, 2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서 연간 목회를 위해서 기본 준비를 하는 달로 잡아 보았습니다. 교회적으로도 신년하례예배로부터 시작해서 제직훈련을 위한 사경회가 보통 이때는 자리합니다. 올해는 성경통독을 위한 사경회를 대신 가졌습니다. 7, 8월은 주로 외부사역이나 휴가를 갖는 기간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각각 15주간은 한 해의 중심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교회 내의 사역에 치중하는 기간입니다. 특히 제자훈련과 평신도 신학 강의가 이 기간동안에는 정규적으로 있습니다. 주간 단위로 살펴보면 월, 화요일은 기본적으로는 한나절의 휴식과 몇 몇 교역자들과 함께 나누는 비전공유반이 월요일 밤부터 시작하고 나머지 시간들을 월간지나 신간을 읽는 시간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수요일 오전과 밤 예배 후에는 대개 구역장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한 주간 교회 안팎에 일어나는 현안들을 나누고 구역공과를 살피는 시간입니다. 수요일 오후에는 대개 기획위원회가 모여서 교회 내 현안들을 살피는데 가능하면 목회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요일은 오전과 밤에는 비전공유반을 두 차례 가집니다. 오전반은 10명, 저녁 반은 11명이 현재 등록했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 주일설교준비에 들어가고 가능하면 이 때 주일칼럼을 쓰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밤 7시에는 한 시간 동안 평신도 신학원에서 강의(본문연구)를 하고 바로 이어서 8시부터 밤10시까지 비전공유반을 인도 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본격적으로 설교준비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웬만한 만나는 일들은 수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후에 소화하고 금, 토요일 이틀은 사람들과 다른 일들로부터 벗어나서 말씀준비에만 전념하고 싶어 하지만 잘 되질 않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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