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Mar 11, 2005

지난 11일 비오는 금요일에 중구 관내에 있는 목사님들과 구청장님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기초생활법 준수 명예홍보위원 자격으로 목사님들은 참석해서 잠간 말씀과 기도를 나눈 다음 구청장의 부탁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는 대로 대한민국 전체의 GNP보다 월등히 높은 25000불의 수입을 가진 울산시민으로서 소득수준 2만 불 정도의 의식향상이 뒤따랐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몇 가지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의 것은 시민의식 개혁차원에서 주차질서를 지켰으면 하는 당부입니다. 간선도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에 불법 주차, 정차하지 않은 일에 우리 성도들이 앞장  서기를 바랍니다. 그런 경우는 사전 예고 없이 연중 어느 때든지 단속의 대상이 되며 견인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FM 107. 3 울산 극동방송의 스티커나 FM100.3 CBS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서 불법 주차나 정차를 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한 인상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일은 몰라도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분의 거룩한 이름에 손상이 되는 일을 우리가 저지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여러분들이 질서지킴이가 되어서 불법 주, 정차한 차량을 신고하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신고전화 290-0368) 물론 주일날 차선단속에 대해서는 빠른 개선을 부탁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성도들이 앞장서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할 일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은 일입니다.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내어놓거나 도로변에 함부로 버리거나 혹은 태우는 일을 의식 있는 문화시민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주님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그리스도인은 동참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청소하는 일을 위해서 중구가 사용하는 돈은 85억인데 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입는 손해는 연간 47억이라고 합니다. 중구민이 납부하는 재산세 총액이 45억인데 얼마나 큰돈이 “나 하나쯤”하는 양심을 버린 구민들에 의해서 우리 모두가 손해를 입는지 모릅니다.(신고전화, 290-0335)


세 번째로 부탁을 받은 일은 성도들의 어려운 형편을 아는 목사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명예 홍보위원의 직무로서 말씀드립니다. 차량과 보행자, 점포 상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점상문제입니다. 하긴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생존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가게를 세를 내고 세금을 내고 장사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피해를 입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중구의  기존가게가 비어있는 상황에서는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숙제이기도 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인 구청장으로서 소신을 따라서 행정을 하고 있다는 좋은 인상을 저로서 받고 우리 성도들이 우리가 사는 지역의 질서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뜨거운 여름   2005.07.09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기도하는가?   2005.07.01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2005.06.24
세계선교대회   2005.06.17
구국기도회   2005.06.11
직원선거   2005.06.11
풍성한 잔치를 돌아보며   2005.05.27
잔치를 배설하며   2005.05.20
잔치를 앞두고   2005.05.14
건강한 가정   2005.05.06
온전한 예배   2005.04.30
광역 새생명 훈련원   2005.04.22
CBS 100.3% 활용하기   2005.04.16
문서선교와 신문   2005.04.14
1024   2005.04.02
문화금식   2005.03.25
부활축제   2005.03.19
시민의식   2005.03.11
새로운 시작   2005.03.05
지금은 감사할 때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