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Apr 02, 2005

1024? 무엇을 말합니까? 생명사랑나눔 축제를 위한 계획의 하나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마치 153이 모나미 볼펜의 전용숫자가 아니라 1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5명의 태신자를 작정하고 최소한 3명을 이번 축제에 초대한다는 우리의 소원을 나타내듯이, 1024는 열흘 동안 스물네 시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하겠다는 축제를 앞둔 의지의 표현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하필 열흘을 정한 것은 그 숫자가 성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교회를 구성하는 열 지구가 하루를 담당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채식만 하는 시험을 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환관장에게 한 기한이기도 합니다. 또 신약에는 한 번 설교에 삼천 명이 회개하는 교회 역사상 첫 번째 부흥 역사로 인해 새 생명의 기쁨과 성도 사이에 모든 것을 공유하는 진실한 교제와 사도의 말씀이 힘을 얻고 온 교회가 기도에 전무한 결과로 담대함과 권능으로 주님의 증인으로 구비된 사건인 오순절 성령강림 역시 주님의 승천을 목격하고 돌아온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열흘 동안 기도했을 때 임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시련을 당하는 교회가 이겨내야 할 마지막 시련의 날들이 바로 열흘이었습니다.


생명사랑나눔 축제를 앞두고 4월에 한 번, 5월에 한 번, 모두 두 차례 1024 기도회를 시행할 것입니다. 그 때는 한 지구가 하루를 맡아서 24시간 기도하는 체인을 열지구가 담당하므로 열흘 동안 기도에 전념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매일 새벽에, 아침에, 그리고 밤에 드리는 기도회도 계속되며 화,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한 시간씩 진행되는 중보기도 모임이나 주일예배시간에 진행되는 중보기도모임 등도 그대로 지속되지만 4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한밤의 특별기도회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두 지구로 구성된 각 공화국(?)에서 특송과 담당 목사의 설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에는 매주 수요 기도회 시간에 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계속 기도할 뿐만 아니라 매주일 저녁 설교 후에 각기 총 7번의 특별기도회가 기도소책자를 발행하여 거기 실린 요일별 기도제목을 따라 한 주에 한 부분씩 기도하도록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는 정말 기도에 특별한 분들만 참석한 모임이 되고 말았습니다만 이번에는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는 기도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에 우리 모두 태신자를 위한 기도, 전도자를 위한 기도, 말씀을 전할 설교자를 위한 기도, 집회를 앞두고 일기나 적절한 환경을 위한 기도, 예배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 사후관리를 위한 기도 등을 집중적으로 드리는 기회로 삼읍시다.


 

제목 날짜
뜨거운 여름   2005.07.09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기도하는가?   2005.07.01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2005.06.24
세계선교대회   2005.06.17
구국기도회   2005.06.11
직원선거   2005.06.11
풍성한 잔치를 돌아보며   2005.05.27
잔치를 배설하며   2005.05.20
잔치를 앞두고   2005.05.14
건강한 가정   2005.05.06
온전한 예배   2005.04.30
광역 새생명 훈련원   2005.04.22
CBS 100.3% 활용하기   2005.04.16
문서선교와 신문   2005.04.14
1024   2005.04.02
문화금식   2005.03.25
부활축제   2005.03.19
시민의식   2005.03.11
새로운 시작   2005.03.05
지금은 감사할 때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