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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07, 2004

 우리 울산교회가 설립 50주년, 희년을 앞두고 추진해온 복지재단이 “밝은 미래”라는 밝고 정감 있는 이름으로 울산광역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으로 허가가 났습니다. 밝은 미래 사회 복지재단을 설립하게 된 것은 교회가 해야 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밝은 미래 복지재단을 사람들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는 통로가 될 것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당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도덕적인 해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가족붕괴, 그리고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서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울산에서 가장 대표적인 신앙인의 모임인 울산교회는 우리가 믿고 신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시도가 이번에 밝은 미래 복지재단 설립으로 열매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동,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여러 사역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엮어가며 문화적인 측면이나 복지적 차원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동 및 청소년 복지사업으로는 저소득층, 결손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지원과 학습지도를 위한 공부방 운영, 학습중단 청소년을 위한 대안 학교, 그리고 장애우 복지사업을 위해서는 정신지체 및 정서장애 아동을 위한 주말교실,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실시, 캠프 및 나들이 등을 실시할 것입니다.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 교육, 재가복지사업, 문화적 지원을 위한 도서관운영을 꼽고 있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경로대학운영, 독거노인들을 중심으로 한 생활지원과 제반 서비스제공을 노인복지사업으로 계속할 것입니다.


우선 내년부터 효율적인 복지사업을 하기 위해서 현 교육관 2층을 새로 손질해서 법인사무실, 어린이도서관,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어린이공부방, 청소년공부방, 상담실,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남여 화장실,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는 조그만 주방 등을 예쁘게 꾸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본당 1층 안쪽 깊은 곳에서 하고 있는 “꿈이 자라는 책마을”이란 어린이도서관이 옮겨가게 되고 역시 그 맞은편 후미진 곳에 있는 “어린이 방과 후 공부방”도 옮겨가게 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통해서 세상이 밝아지며, 사람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고,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밝은 미래 사회복지재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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