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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5, 2004

 나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의 모임의 일원”이다. 내게는 성령의 능력이 있고 죽음은 물러갔다. 난 사선을 넘어섰다. 결정은 이미 내려진 것, 나는 그분의 제자가 되었다. 나는 돌아서지 않을 테고 들레지도 않을 것이며, 되돌아가거나 제자리에 서 있지 않을 것이다. 내 과거는 사함 받았고, 나의 오늘은 의미심장하며, 내 미래는 안전하다. 충만하지 못한 삶, 지지부진한 행보, 느슨한 계획, 연약한 기도, 맥없는 꿈, 있으나 마나 한 비전, 속된 대화, 아까워 부들부들 떠는 베품, 쪼그러든 인생 목표는 이제 끝났다!


이제 명예, 부, 지위, 승진, 사람들의 갈채 혹은 인기가 필요 없다. 항상 머리가 되고 으뜸이 되며, 정상에 서고 남들의 이목을 받으며, 칭찬 받고 중요한 인물이라 치켜세움을 받거나 보상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이제 나는 그 분의 임재 앞에서 믿음으로 행하고 인내로써 사랑하고 기도로 살아가며 권능으로 일한다.


내 얼굴은 굳어졌고 발걸음은 빨라졌으며 내 목표는 하늘나라로 정해졌다. 길이 좁고 험하며 함께 가는 사람이 적다하더라도, 나의 인도자는 신뢰할 만한 분이고 내 사명 또한 뚜렷하다. 나는 쉽게 팔릴 수 없고 희석될 수 없으며, 길을 잃을 수 없고 유혹받아 이탈할 수 없으며, 뒤돌아설 수 없고 지체할 수 없다. 나는 물러섬 없이 희생하는 삶을 살겠고 환난을 당해도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며, 원수와 협상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인기에 끌려 우왕좌왕하지 않겠고, 평범함이라는 미로 속에서 헤매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리스도의 뜻을 외치고 그 뜻의 실현을 위해 기도하며, 대가를 치르고 애써 힘을 모으며, 견고하게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깃발을 접지 않을뿐더러 흘러 더내려가지 않겠으며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 나는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그 분이 가시면 나도 간다. 그 분이 베푸시면 나도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모든 사람이 알 때까지 외친다. 그 분이 일손을 놓을 때까지 나도 일한다.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실 때 나를 찾으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실 것이다. 내 색깔은 너무도 분명할 테니까 말이다. 


(비전공유반에서 읽고 있는 책,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355쪽에 나오는 작자 미상의 글을 발췌해서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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