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Jan 16, 2004
 

새해는 새로운 꿈을 꾸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지난 신정하례예배를 마치고 함께 갈 수 있었던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은 마우나 오션 리조트에서 늦은 점심을 함께 하고 울산교회 중장기 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일이 필요한 것은 이제 2년이면 비전 5555를 향해 달려가던 목표가 완료되는 시점을 2년 남겨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5000명 예배자의 꿈, 각 봉사영역에 훈련된 500명의 봉사자, 그리고 50명의 장단기 선교사와 50명의 국내외 장학생 지원, 그리고 5곳의 개척지원 및 분립개척의 비전이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이날 제시된 다음 10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의 핵심은 울산복음화를 위해서, 그리고 울산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설립 50주년(희년) 기념 교회당과 종합 복지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울산교회는 급성장하는 흐름이 성장이 약 15년 전에 멈추었다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에 대한 대책을 새로운 중장기 비전에 담아보았습니다. 물론 성장둔화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서 내부적인 요인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었던 것은 전임 박 목사님 목회가 끝나갈 때에 오는 레임덕 현상에다가 새로운 담임인 제가 부임해서 빨리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을 먼저 들어야하겠습니다.




그러나 성장둔화의 요인이 된 외적인 상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첫 째는 울산광역시 인구유입이 그 시점에서 둔화되었다는 사실과 또 하나는 우리 울산교회당이 가지는 수용능력의 한계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새로운 교육관(약 1130여 평)을 마련했고 주차장(약 500여 평)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난 10 여 년 동안 기울였습니다. 그리고도 몰려드는 자가용들을 수용하지 못해서 지난해 여름에는 예배시간을 재조정했습니다.




이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다음 10년을 위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대안은 교회당과 교육관 사이에 있는 집들과 필요한 주변의 집들을 하나씩 구입해서 여기에 계속 터전을 넓혀가는 것과 신정예배 후에 제시했던 대로 인구유입이 계속되는 북구 쪽 아파트 단지 쪽에 주차에 어려움이 없는 새로운 땅을 구해서 설립 50주년(희년) 기념교회당과 종합복지관을 세워서 교인분산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안정적인 점이 돋보이고 후자는 모험적인 요소가 있으나 광역시 울산 전체의 복음화나 획기적인 울산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해 볼만한 대안입니다.


제목 날짜
고신 세계선교 포럼   2004.06.09
섬김의 기쁨   2004.05.30
인도방문   2004.05.21
중보기도사역   2004.05.16
비전을 공유한 교회   2004.05.09
축제 뒷이야기   2004.05.01
손님맞이   2004.04.17
화해의 축제   2004.04.09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04.04.02
탄핵정국   2004.03.12
부부세미나   2004.03.06
목포에서 느낀 것들   2004.03.03
생사나 축제준비   2004.02.21
생명 사랑 나눔 축제   2004.02.13
섬김, 어떻게(1)   2004.01.30
울산교회 중장기 비전(2)   2004.01.25
울산교회 중장기 비전   2004.01.16
좋은교회 울산교회   2004.01.11
하나님의 선물, 새해   2004.01.01
세모단상(歲暮斷想)   200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