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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an 25, 2004

또 한 번의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신정에 이어서 구정이 있어서 좋습니다. 모두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쇠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주 칼럼은 마치 두 가지 대안을 두고 택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오해될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더 여러분에게 설명할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핵심은 중구잔류냐 북구진출이냐가 아니라 우리는 울산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울산복음화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구 복산동은 구시가지 중심으로 20년 넘게 우리가 자리한 지역으로 우리 울산교회의 지역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곳이며 울산광역시 전체를 두고 볼 때 시청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 5Km 안에 들어가는, 정말 광역시의 노란자위에 해당하는 지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부터 울산 북구와 동구를 이어주는 북부 순환도로에서 거의 바로 인접해 있으며 여러분이 알다시피 번영로와 새로난 4차선 도로를 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도로상에 위치한 약사동 레미안을 비롯해서 남구의 여러 아파트 단지와도 쉽게 연결이 되는 요충지입니다.




그러므로 현 복산동에 위치한 예배당은 단지 중구뿐 아니라 광역시민 전체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쉼터의 역할을 계속해서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산동, 북정동, 학산동, 학성동의 일반주택단지에 남아있는 어려운 분들을 쉽게 다가가서 돌볼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한 백합부나 곧 착수하게 될 장애인을 위한 특수시설, 그리고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노인복지 등을 하기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린 최상의 조건을 갖춘 지리적인 여건을 감사하고 여기에 자리 잡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울산광역시에서 제일 큰 교회로서 위상에 걸맞게 전체 광역시 복음화를 위한 큰 그림도 그려가야 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 울산교회는 울산광역시 기독인구의 약 10%를 점하는 신앙공동체로서 울산복음화, 울산성시화를 위한 비전을 성취해 가기 위해서 울산전체를 마음에 품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에 광역시에서 제일 인구유입이 빠르고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현저히 많은 지역, 그리고 전구 최연소의 주민층(평균 연령 29,2세)을 위한 신앙적 배려를 하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는 교회의 사명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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