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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pr 17, 2004

생명 사랑 나눔의 공동체 울산교회가 소중한 이웃을 초대하는 잔치를 꼭 한 주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한 주간은 바쁘게 손님맞이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귀한 손님을 모시게 되는 잔치를 앞두고 있으면 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긴 지금도 가끔 성도들을 식사에 초대하면 -초대는 제가 주로 하고 접대는 주로 아내 몫이지만-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꼭 시간을 들여야 하는 일은 집안을 청소해야 하는 일은 만만치를 않다는 것입니다.


축제준비, 하나씩 점검해 봅시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축제를 앞두고 그동안 구입한 집들을 뜯어내고 땅을 골라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도록 준비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공원 주차장 뒤편 장 창권 집사님께서 살던 땅이 121평이고 장 집사님과 인접한 교회당 쪽으로 이번에 구입하고 오늘 이사를 나가는 49평, 골목길 건너서 교회당과 교육관 사이에 이전에 우 장로님이 살던 집(50평)과 최근에 구입한 또 한 채의 집(50평), 그리고 장 성필 간사가 살던 2층 집(38평) 모두 합하면 318평이 축제를 앞두고 새로 주차공간으로 준비될 것입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2, 3부 낮 예배 시간에는 월마트에 주차를 하고 오시도록 꼭 협조를 해주시고 축제가 시작하는 주일 밤과 이어지는 사흘 밤에는 교회 주차공간들과 함월 초등학교 운동장을, 월, 화, 수 사흘 오전에는 교회 주차공간을 중심으로 사용하면 주차문제가 일단 해결될 전망입니다. 반드시 좀 일찍 나서셔서 함월초교 운동장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성탄절 때처럼 손님 오라고 해놓고 주차도 할 공간이 없다는 핀잔을 듣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잔치를 일주일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청소나 환경정비만이 아니라 잔치음식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축제에 필요한 영상물이나 찬양이나 간증, 그리고 두 분 목사님들이 전할 메시지도 잘 준비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모든 음식 준비가 끝나면 주인은 목욕이라도 하고 새 옷을 갈아입고 손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손님을 맞이할 마음 준비를 위해서 이미 지구별 열흘 동안 24시간 체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도순서를 맡기로 한 분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영광의 하나님께서 생명 사랑 나눔 잔치에 오시는 손님들을 직접 맞이하는 영광스런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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