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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09, 2004


 교단 선교 50주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교단 선교현실입니다. 그 결과 5대양 6대주 전 세계를 가슴에 품고 32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은퇴한 후에 사임한 선교사가 9명, 그리고 사임한 선교사가 42명, 소천한 선교사가 2명이고 현재 267명의 선교사가 전 세계 4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전체로 보면 선교참여율이 30%를 넘지 않는데 비해서 우리 교단은 1600 여개 교회 가운데 806개의 교회가 참여하므로 한국교회 평균 참여율에 훨씬 앞서는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현황 평가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이번에 고신 세계선교 포럼을 가지기로 한 것입니다. 내년에 열릴 교단 선교 50주년기념 선교대회에 앞서 국내외의 선교 지도자와 목회자, 선교학자와 경력 선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지난 50년을 평가하고 이에 근거하여 새로운 총체적이고도 종합적인 선교방향과 전략을 수립하여 내년 기념대회를 통해서 21세기 교단선교의 정책과 전략을 채택하는 일을 돕도록 하는 데에 이번 포럼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12가지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다룬 주제는 고신선교 50주년의 회고와 전망(발제:이 상규 교수), 개혁주의 선교신학 확립(김 형규 선교사), 고신선교훈련의 새 방향(남 후수 선교사), 여성 선교사 사역 활성화(이 혜련 선교사), 전문인 선교자원의 개발과 동원(김 한중 선교사), 세계선교 동향과 고신 선교의 역할(김 종국 선교사), 선교사 자녀 교육(백 인숙 선교사), 멤버 케어(류 영기 선교사), 현지 선교부의 역할 강화(이 신철 교수), 선교재정의 효과적 운용(정 근두 목사) 해외 한인교회의 선교역할(김 만우 목사), 선교와 목회 리더십(배 굉호 목사)입니다.




방콕 포럼을 위해서 국내에서 총 38명이, 해외에서는 선교사 12명, 목회자 9명, 현지 태국선교사가 6명이 합류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는 총회장, 교단총무, 선교부 집행위원들 등 6명이 동참했습니다. 회의는 도착 다음날 화요일부터 목요일 밤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되었고 다행히 금요일에는 방콕시내 공식 관광일정도 있었습니다. 어제 토요일 아침 7시 30분 인천도착 편으로 귀국했습니다. 교단선교를 위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기도와 물질적인 후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의 논의가 내년 대회에 채택이 되어서 교단 선교의 길잡이가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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