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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08, 2002
지난 주 월요일 올해 예산을 세웠던 학사를 위한 빌라 한 채를 구입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장소는 울산대학교 후문에서 5-6분 거리에 있는 무거 2동에 있는 22평 크기의 빌라 한 채를 4300만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이 학사는 외지에서 울산대학교에 유학을 온 학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5명에서 8명까지 거주할 수 있는 세 칸 방이 있고 소그룹 모임도 가능한 비교적 넓은 거실이 있고 햇빛이 잘 드는 3층 건물입니다. 수년 전부터 대학생들의 신앙훈련이 가능한 공간을 소원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학사 이야기가 나왔으니 우리가 2000년 말에 제직회에서 결정해서 지원한 신촌연합학사 후원에 대해서도 나누고 싶습니다. 신촌지역은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가 있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 학교를 다니는 우리 교단출신의 학생신앙운동원이 온전한 신앙인으로 자라가 위한 공동체가 꼭 필요했던 곳입니다. 서울지역에서 고신교단 교회가 운영하는 학사는 6곳에서 자기 교회를 출석하는 지방의 목회자 자녀 혹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회 부근에 남녀 학사를 모두 12개 가지고 있으며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모두 60명 가량입니다. 그러나 개 교회가 자기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학사는 우리 울산교회가 지원한 신촌연합학사가 처음입니다.

신촌연합학사는 "신촌지역 SFC 연합 모임터"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모임터 운영과 학사 운영내규를 가지고 신촌지역 학생신앙운동원들의 교육과 교제를 위한 공간, 주거와 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사에 상주하는 학생들의 안정된 생활공간이 우선적으로 보장받지만 상주하는 학사원 전원의 찬성을 받아서 3개월 미만으로 임시 거주를 하는 학생들도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사원이 지킬 의무는 서로의 신앙과 생활의 유익을 위해 규모있고 절제있는 생활을 해야 하며 SFC의 정기 모임 및 아침 QT 모임에 참석하는 것과 정기적으로 열리는 학사 기도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에 자녀들을 유학을 보내려면 하숙을 시키든지 최소 3,4천만원짜리 원룸을 얻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6천만원짜리 학사 하나만 마련되면 열명이나 되는 우리의 자녀들을 신앙의 훈련까지 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감사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귀 교회의 후원을 통해 신촌지역에 있는 많은 주의 청년들이 돌아오고 헌신하는 열매들을 기대하며" 동시에 거기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더욱 힘쓰는 청년들이 되도록" 기도의 부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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