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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29, 2002
12월은 . . .

구주 대망 2002년 마지막 달입니다. "사랑 선행 격려"라는 한 해의 목표를 정해 놓고 달려왔습니다만 이제 12월에 들어서면서 되돌아볼 때에 아쉬움이 큽니다. 내가 나눈 사랑과 베푼 선행 그리고 격려를 떠올려 보려고 노력하지만 뭔가 손에 잡히는 것이 없기에 아쉬움이 자리하는 달입니다. 다행히 남은 날이 있기에 마지막 노력을 쏟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한 해를 모두 보내는 날 텅빈 손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12월은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며 아쉬움 속에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달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나날은 모두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신 손길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그날들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앞서서 우리 모두가 받아 누린 선물임을 먼저 헤아리고 싶습니다. 산다는 것은 주님의 은총을 입은 증거입니다. 선물로 주신 날들을 주님 마음에 들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순간으로 바꾸지 못한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시기로 정하신 것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 달이기도 합니다.

12월은 여느 달보다 바쁜 한 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공동체적으로도 바쁜 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꼭 해야할 일들을 챙겨야 하고, 또한 모두들 한 해가 가기 전에 얼굴이라도 서로 보자고 회식자리를 마련하다 보면 바쁜 한달을 더욱 바쁘게 만들 것입니다. 목회력도 12월은 어느 달보다도 바쁜 한 달입니다. 새해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느라고 각 부서마다 부산하고 또 한해의 결산과 더불어 내년 한 해의 예산을 수립해서 당회, 제직회, 그리고 공동의회를 각각 하려면 12월 마지막 세 주일은 바쁠 것입니다.

바쁜 한 달 보내면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은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을 나누고 선행을 베풀고 연약한 자들을 격려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 봅시다. 추워지는 때에 여러분 구역에는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구역 식구들은 없습니까? 구역원의 사랑을 표현할 방법은 여러 가지를 찾아보십시오. 저희 울산기독교협의회에서는 12월 9, 10, 11일 2박 3일동안 울산광역시에 산재한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서 경주에서 크리스찬 치유상담연구원장 정태기 교수를 모시고 세미나를 가지려고 합니다.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해 힘들게 봉사한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부부세미나를 가지도록 돕는 일은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갈라디아 6장 6절의 말씀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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