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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0, 2002
오늘 밤 예배 후에는 새해예산 심의를 위한 제직회가 모일 것입니다. 자세한 보고는 그 때 재정부에서 하게 될 것이지만 조금 미리 윤곽을 그리고 특징을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재정부에서 지난주 당회에 보고한 “4개년 수입 비교표”에 따르면 예산이 해마다 신장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8.1%, 13%. 11%, 11%로 각각 예산 신장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함께 기뻐하고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여기에 근거해서 내년 수입예산도 9.1% 신장시켜서 새해 지출예산을 세웠습니다.

구체적인 지출 신장항목을 살펴보면 예배경비에 영어예배를 위한 예산이 720만원이 새로 잡혔습니다. 영어예배를 인도할 분을 모셔서 영어예배를 시작으로 영어주일학교, 영어성경공부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특별히 언급할 만한 항목은 선교부문에서 선교홍보교육비와 특별후원국으로 지정된 몽골사역을 위해서 상당한 예산이 배려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봉사 부문에서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학습지도를 위해 한 분의 간사가 사역하도록 예산이 배려된 점과 우선 영아에서 초등학생을 위주로 독서실을 운영하는 예산도 크게 많지는 않지만 새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예결산 위원들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교역자 사례금에 대해서도 사례기준을 정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담임목사와 부교역자간의 사례격차도 줄이고 누가 보아도 수긍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생활비는 기혼과 미혼에 따라서, 그리고 직급에 따른 직무활동비의 기준을 정해서 본봉으로 책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해를 기준으로 경력수당 제도를 새로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교단의 앞서가는 교회들과 비교할 때 가족수당을 현실적으로 조정해 가는 일과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택관리비, 통신비(가정, 휴대폰), 차량유지비(기름, 수리, 보험 등)은 앞으로 현실화시켜야 할 부분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예결산 위원회가 특별히 신경을 써서 마련한 새로운 항목은 몽골로 선교사역을 떠나게 되는 최성봉 목사, 유학을 떠나게 될 노성현 목사를 위해서 본교회 사역자들이 받는 수준에 준해서, 그리고 선교부 간사로서 신학을 하게될 장성필 간사를 위해서 생활이 되도록 예우사례금을 책정하게 된 것과 울산지역 SFC 간사 사역비를 우리 교회가 월 50만원씩 후원하기로 한 것이 크게 달라진 점입니다. 오늘밤 예결산을 위한 제직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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