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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7, 2002
구주대망 2002년 한해를 마감하는 주일입니다. 국가적으로는 2002년 하면 연상되는 것이 월드컵이고 2002년 한일월드컵은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하므로서 대~한민국 사람의 자긍심을 가져다 준 축제였습니다. 별로 신나는 일이 없었던 국민들에게 참으로 신나는 계절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12월에는 젊고 소신 있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므로 이제는 정치의 변화를 꿈꾸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울산교회 역시 많은 분들이 떠나고 새로운 분들이 옴으로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떠나니까 무슨 인위적인 정계개편같은 변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염려까지 하는 분들도 있지만 올해만큼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개입하신 때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떠나가는 사역자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보면 유학으로 인한 이동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상교회가 제공하는 유학생에 선발되어서 몇 달 전에 옮긴 송병주 목사님, 그 동안 영아부를 위해 수고하시다가 11월말에 사임하고 역시 향상교회로 사역지를 옮긴 서경복 전도사님도 서울에 있는 한 학교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위해서 옮긴 경우고, 노성현 목사님도 본격적인 유학준비를 하기 위해 연말로서 사임하게 됩니다.

그 다음 유형으로는 개척을 위해 떠나는 경우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대로 제3울산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 김두삼 목사님께서 그 동안 수고하시던 행정사역을 올해로 끝내게 됩니다. 구입한 땅이 유치원 부지라서 3월 개원을 하려면 부지런히 건물을 지어야할 형편입니다. 그리고 강인철 목사님이 특수목회를 위해서 사임하게 됩니다. 강목사님이 꿈꾸는 특수목회란 기존 교회체제에 적응하지 못해서 교회출석을 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그들이 적응할 수 있는 또 다른 유형의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워낙 개념도 생소하고 준비도 구체적인 것 같지 않아서 고등부 교사들을 비롯해서 염려하는 분들이 있지만 우리 모두 그 시도가 아름다운 결실을 하도록 기도에 힘을 합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선교를 위해서 사임하는 최성봉 목사님을 열거할 수 있습니다. 작년인가 몽골에 다녀오고부터 불붙은 본인의 선교에 대한 부담과 이번 여름에 몽골에 다녀온 선교팀에 의해 확인된 최복만 선교사님의 현지의 절실한 필요가 어우러져서 선교부는 선교 최우혜국으로 몽골을 선정하고 최목사님 가정을 파송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부산으로 임지를 옮긴 박광웅 목사님까지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이동이 한꺼번에 된 것으로 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역기간과 이동시기를 결정하시는 분은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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