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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23, 2001
지난주일 우리는 추수감사헌금과 동시에 비전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추수감사헌금은 한 해 동안 하나님의 먹이시고 입히신 은혜를 되돌아보면서 해마다 드리는 순서라고 하면 비전헌금작정은 울산교회에 주신 비전5555를 이루어 가기 위한 특별헌금입니다. 추수감사헌금은 총 1,147명의 성도들이 동참해서 32,277,130원이었습니다. 반면에 동시에 비전헌금을 작정한 성도는 245명에, 총 354,467,000원을 작정했습니다. 게다가 당일 드린 비전헌금도 10,367,680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도합 260명의 성도들과 4 봉사기관이 동참해서 총액 364,834,680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분명한 비전제시도 부족했고 충분한 홍보도 못한 상황 속에서 260명의 성도들이 비전헌금의 취지를 이해하고 이미 첫 발을 내딛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교역자 약 90%, 시무장로 약 80%, 피택장로의 60%, 안수집사 25명 가운데 36%, 피택집사의 18명 가운데 약 61%, 권사 39명 가운데 23%, 피택권사 20명 가운데 45%가 각각 비전헌금작정에 동참하였다는 사실을 두고 크게 감사합니다. 역시 중직자들이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이해하고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 울산교회의 앞날을 밝게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추수감사헌금에 동참한 숫자가 현실적으로 비전헌금에 동참할 수 있는 성도라고 하면 약 23%가 지난주일 비전헌금 작정의 첫발을 내디딘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중직자 가운데 동참 비율이 가장 낮은 현직권사들조차도 전체평균보다는 낮지 아니했습니다. 현직권사들 가운데서는 이미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분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일에 이렇게 앞장서고 있는 사실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에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들 말하는 데도 불구하고 약 23%의 성도들이 지난주일 1차 작정한 액수는 추수감사헌금의 12배에 가까운 많은 액수라는 사실도 우리의 내일을 밝게 하는 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추수감사헌금은 예산을 약 10% 가까이 초과했습니다. 감사절 첫날 헌금이 예산 초과한 것은 몇 년 동안 잘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게다가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가운데 시행된 비전헌금작정에 많은 분들이 첫발을 내딛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울산교회 당회는 우리에게 주신 비전5555를 이루어 가는 일을 위해서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한달 수입에 해당하는 헌신을 울산교회 세례교인 여러분들에게 요구하기로 결정했고 예상한 액수는 15억입니다. 물론 당회가 세운 기준은 있지만 액수는 각자의 형편을 고려하시되 모든 세례교인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동참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계속 이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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