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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5, 2001
아쉬움과 후회로 보낼 뻔했던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을 소망과 기쁨과 감사로 채울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성탄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을 앞두고 어린 아기 예수님을 선물로 받아 감사하는 여러 성도들이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들과 그 소식을 함께 나누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기에 이번 주일 칼럼에서는 그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각양 전도팀 그리고 봉사팀의 활동이 돋보이는 12월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군부대 사역팀에서 준비한 선물과 함께 해안부대와 미사일부대를 방문해서 성탄 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 봉사는 박광웅 목사님이 평소에 사역하시던 임종범 목사님을 대신하고 평소와는 달리 기악합주단이 동행을 해서 축하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양산병원 전도팀에서는 양산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양산병원은 정신장애자와 알콜 중독자, 갈데 없는 노숙자 등이 600여명 입원되어 있는 곳이고 우리 전도팀이 매주 이틀씩 봉사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환우들 각 사람을 위한 성탄선물 봉지와 꿈마을 뮤지컬팀이 함께 가서 환우 100여명과 함께 성탄 축하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비슷한 축하예배가 동향원 봉사팀을 통해서 지난 화요일 400여명의 정신박약아들이 입원해 있는 동향원에서도 있었습니다.

금요일에는 교역자 사모구역에서 김장을 해서 소망호스피스병원을 찾는 아름다운 봉사가 있었습니다. 이 일은 그곳의 요청으로 본래는 교회가 김장을 할 때 추가로 몇 포기 더해서 도와달라는 것이었으나 요즈음은 김치 냉장고의 출현으로 교회도 이전처럼 김장을 많이 하지도 않거니와 이미 한 차례 끝났기에 1월말쯤 보아서 도우려고 하다가 열심 있는 사모님들께서 선을 베풀 힘이 있을 때에 연기하는 것보다는 바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실현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새로 조성된 울산역 광장에서 제2회 성탄축하음악회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복음열차 전도팀에서 주관하는 것인데 꿈마을 기악합주단, 할렐루야 찬양전도팀이 동참하며 복음열차 전도대원의 트럼펫 연주와 모여든 분들과 함께 찬양하는 순서, 그리고 성탄축하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신 분들에게는 조그만 성탄선물이 들려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들도 시간을 내시면 기쁨에 동참하실 것입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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