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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9, 2001
구주대망 2001년 한 해가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365일을 돌이켜보는 것은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교회의 2002년은 지하와 1층의 리노베이션의 어수선함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두 곳 주차장 공사와 화장실 신축, 그리고 샤워실과 세면장 공사까지 크고 작은 공사가 계속된 것이 무엇보다 특징적인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결코 외형적인 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꿈마을 주일학교는 1,2부 체제가 어느 정도 확립되었고 해마다 5월에 가져온 총력전도주일은 이제 생명 사랑 나눔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상당한 외부도움이 있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5월 축제는 거의 모두 자체적인 힘으로 치루어진 축제였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50여명의 직분 자를 세운 일은 임직 당사자뿐만 아니라 교회 적으로도 큰 행사였고 울산교회 역사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는 결국 사람을 세우는 일을, 정말 하나님 나라의 준비된 일꾼을 세우는 일이 그 주된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또 꼭 언급하고 지나가고 싶은 일은 성도 여러분들이 선교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선교헌금을 새로 작정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한 해 동안 꾸준히 헌금을 해 주신 일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부모를 초청해서 위로한 일도 한국 어느 교회서도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위원회를 중심해서 매월 정기적인 선교 중보기도회가 자리를 잡았던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두 차례 전도용 잡지 "쉴만한 물가"를 만들어 새로운 전도의 매체를 창출한 것도 기억할만한 일입니다.

좀 더 새로워진 목회 영역은 새가족 수료식과 유아세례 부모교육입니다. 이전에는 두 달에 한 번 교회 앞에 5주 과정을 수료한 분들을 소개하고 축복했던 것으로 그쳤는데 이제는 한 달에 한번씩 당회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고 저녁에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아세례교육은 1년 3차례 유아세례가 베풀어지는 당일, 예배를 앞두고 부모들에게 몇 마디 당부를 하고 예배 중에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교육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는 한 달에 한 번씩 아예 임신을 한 부모를 불러서 2시간의 교육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교육이 끝나고 함께 나누는 저녁식사 프로그램도 인기 있는 순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매월 한 차례 연합구역장 모임도 제게는 의미 있는 새로운 목회의 시도였고 여러분들과 함께 한 보람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이같이 칼럼으로 여러분을 만나는 것도 제 기쁨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제 아쉽지만 한 해를 작별해야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안녕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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