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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Feb 08, 2002
비전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올해로 3회째 선교 후원의 밤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전 5555가 시작되고 나서 우리는 많은 고민과 계획을 세우고 교회의 교육구조와 사역자 양성을 위한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많은 시간과 투자를 요구하는 것이고 단기적인 성과를 얻기에는 힘든 일들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기에 언제나 그 열매를 얻을 수 있을지 한편 경과되는 시간이 부담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민과 기도로 모아온 비전이 하나씩 구체화되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체 출신 선교사들의 헌신이 시작된 것은 이제 이 비전이 모든 성도들의 비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비전 5555에 더욱 마음과 힘을 다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복만 장로님과 우성욱 장로님의 파송으로 시작된 이 헌신은 이제 젊은이들까지 함께 그 대열에 동참하는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는 특별히 헌신된 다른 목회자들을 후원하는 일로서 "그들의 사역"이라고 여겨졌지만, 이제 선교는 우리의 부모와 형제 그리고 자녀들을 파송하는 일로 "우리들의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6가정의 울산교회 출신 선교사가 파송되는 해입니다. 울산교회 선교역사에서 최대의 파송으로 여겨집니다. 교역자 2가정을 제외하면 4가정이 울산교회에서 자라고 훈련받은 우리의 자녀들인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에 드린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원해봅니다. 이 물결이 이제 더욱 강하고 분명하게 일어나서 많은 지역교회와 교단교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선교헌금 작정을 통해 699명과 매월 1150만원 정도가 작정되었습니다. 작년 1700만원에 비해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상반기 동안 성도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를 당부해봅니다. 앞으로 단기 사역자 양성을 위해서 많은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학생 때부터 해외 봉사경험과 단기 선교 경험을 가지고 소망하도록 하는 일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리라 여깁니다. 꼭 그들이 선교사로 가지 않더라도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모판을 준비하는 일은 우리 어른 세대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이들을 교육하고 해외 봉사 경험을 통해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이 일에 더욱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동참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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