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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Feb 23, 2002
울산복음화의 첫 번째 목표는 현대복음화이며 두 번째는 학원복음화입니다. 그 이유는 울산인구 25%가 학생이라는 단일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울산의 초?중?고등학생들의 전도 상황은 어떠할까요? 대표적인 학생 선교단체 중, 한국 교육자 선교회 울산지방회 (회장 홍성범 장로)의 활동은 상당히 활발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십대들의 둥지나 S.F.C. 등의 단체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학원선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 단체들 간의 협력이나 조화로운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집된 복음화 전략이 부재한 가운데 있습니다. 초교파적인 차원에서의 지원과 합당한 리더쉽이 이끄는 조율이 절실하게 요청됩니다.

또 한가지, 대학생들의 전도 상황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대학생 선교 사역이 퇴보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특히 울산지역의 C.C.C., I.V.F., U.B.F., S.F.C. 등의 활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념분쟁에서 취직이나 교제 중심으로 그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세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한편 울산대학교에는 최근 들어서 증산도가 부쩍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불교학생회도 활발한 편입니다. 이들은 외부 지원을 많이 받아서 동아리방도 잘 꾸미고 학생들에게 선심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이런 비기독교 동아리의 성장에 대처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에 C.C.C., I.V.F., U.B.F., S.F.C. 등 대학생 선교단체들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울산지역 대학생 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교 울산'이란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활동이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있는 학원을 대상으로 복음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선교 울산과 같은 단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캠퍼스 선교를 가일층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와 대학생 선교단체, 교회와 학원 선교단체간의 연합과 동역이 절실히 요청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울산복음화에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더욱 요구되어 집니다. 사람들의 나이가 많아지면 인생관이나 세계관이 굳어져 버려 다른 사상이나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학창 시절에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울산은 백만 인구 중 25만이 학생인데 이 학생들을 제쳐두고 울산 복음화를 거론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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