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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r 17, 2002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는 주제로 2002년 상반기 특별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분은 이제라도 결심하시고 거룩한 대열에 함께 하십시오. 사람들이 말하지요? 줄을 잘 서야 한다고 말입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들 말하니 세상에서는 줄을 잘 서야 한시적인 특권을 누릴 뿐입니다. 하지만 하늘 나라 대열은 다릅니다. 여기서부터 영원에 이르도록 보장이 확실합니다. 땅의 기름진 것과 하늘의 신령한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의 대열에 여러분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소원을 품고 일어나기로 결단하십시오. 특히 새벽기도에 나오려면 시간에 맞추어 잠을 깨고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세이레를 앞두고 월마트에 가서 9900원에 자명종 시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 휴대폰에 있는 모닝콜 기능과 알람기능을 합하면 삼중 안전장치를 한 셈입니다. 물론 종달새형인 아내의 목소리 콜도 있으니까 사중 안전장치를 하고 이번 세이레 특별기도회에 임했습니다. 한 구역 내에 서로 전화해주기를 하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 되겠고 또 카풀을 해서 함께 다니자고 약속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구체적인 방안도 강구할 수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는 주제를 복창하고 기도하면 새로운 축복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큰소리로 기도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말들이 정리되어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게 됩니다. 기도하고 새날을 맞이하면 영적 긴장 가운데 살게 되는 유익이 있습니다. 되는대로 살아가지 않고 말씀 묵상을 규칙적으로 하게 됩니다. 특히 저처럼 새벽모임을 인도해야 하는 처지에서는 하루도 묵상을 건너뛸 수 없습니다. 세 끼 식사는 한 번이라도 거르면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여기면서 우리는 누구나 영적 만나를 거두는 일에는 퍽 소홀한 삶을 살기가 쉽습니다.

또 다른 유익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6시 30분 교회당 종 탑 6층에 마련된 체력단련실(?)에 제 스파링파트너 김 모 목사님께서 등장하면 한 시간동안 불꽃 튀기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그 후 샤워를 하고 나면 느끼는 상쾌함은 하루를 너끈하게 지나도록 도와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통 때와는 달리 하루가 넉넉합니다. 왜냐면 시작을 빨리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유익도 있습니다. 미리 일들을 챙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늘 쫓기는 삶에서 여유 있는 삶을 살게 되는 유익도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는 특별기도주간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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