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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r 22, 2002
이틀 전 금요일 아침 7시 울산광역시 기독교 협의회에서는 울산 복음화를 위한 기초자료 조사 남구 발표회를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울산감리교회(임태종 목사 시무)에서 가졌습니다. 지난 2월 15일 울산광역시 기독교 협의회 총회 시에 울산광역시 전반에 관한 조사자료들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확인된 것이 울산 복음화는 현대 복음화라는 명제였습니다. 그리고 울산복음화의 내일을 위해 25만 학생들을 겨냥한 학원복음화가 우리가 주력해야할 목표로 드러났습니다.

광역시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교회가 해 주기를 바라는 일은 1위가 불우 이웃 돕기, 2위는 노인 돕기, 3위는 청소년 선도, 4위는 문화행사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본연의 임무가 복음전파와 아울러 사회봉사에 있다는 것을 우리보다 불신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민들이 교회를 선택할 때 첫 째로 고려하는 것은 전반적인 분위기이고 다음으로는 봉사활동 여부, 그리고 목사의 설교와 교회의 평판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교회뿐 아니라 개척교회를 해도 남을 돕기 위해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남구를 시작으로 금요일 오후 3시에는 북울산교회(옥재부 목사 시무)에서 북구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울산교회에서 중구 발표회를, 오후 3시에는 큰빛교회에서 동구 발표회가 차례로 개최될 것입니다. 총회 때는 울산광역시 전반적인 상황을 분석했다면 이번 각 구별 발표회에서는 각 동별로 교회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지도를 그리고 어디가 개척의 적지인지를 선정하는 일을 중심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런 조사결과들을 수용하는 교회들이 있어서 개척 적지에 분립개척을 시도하는 새로운 물결이 형성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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