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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03, 2002
흔히들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이 오월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울산교회로서는 무엇보다도 오월은 축제의 달입니다. 생명 사랑 나눔 축제가 5월 마지막 주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꼭 21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태신자를 여러분의 사랑으로 품으시기 바랍니다. 마치 어미 닭이 달걀을 품고 21일이 되면 병아리가 되어서 나오는 것을 기다리듯이 희망을 가지고 그 날을 준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달걀을 품은 어미 닭이 자주 알을 품는 둥지를 떠난다면 부화에 필요한 온기를 얻지 못해서 결국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태신자에게 보이는 사랑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본격적으로 기도하는 일에 마음을 합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그들이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하기를 바랍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고 만나서 차라도 나누면서 먼저 친구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열 수 있는 좋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여러분이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사람이 그 이웃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우리가 믿는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입니다.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방법을 동원합시다. 꼭 이 번 5월 생명 사랑 나눔 축제에 나오시도록 도웁시다. 이번 축제의 말씀을 전해 주실 분은 지금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조이팰로우십이란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해서 섬기시는 박광철 목사님이십니다. 박 목사님은 서울 신학대학 선교학 교수를 역임하셨고 서울 신길성결교회를 담임하신 바 있습니다. 그 후 미국 동양선교교회의 청빙을 받아 그 교회를 수년간 섬기시다가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명쾌한 목사님의 설교는 생명의 말씀사를 비롯해서 많은 출판사에서 책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구도자들을 위해서 적합한 설교를 할 수 있는 한국교회 목사 몇 명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여러분이 인도한 태신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도록 여러분이 하실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을 선포하실 때 담대히 전하도록 기도하는 일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우리 모두가 오월 축제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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