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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25, 2001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 아직 총회는 끝나지 않고 회의장은 복음병원노조에 점거 당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승리하셨고 여러분들의 기도는 응답되었습니다. 정말 함께 기도해주신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지난 번 학원이사회에서 정관개정안을 통과하는 순간에도 글로 밝힐 수 없는 비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이사회 보고를 받는 일을 위해 하루를 소비했지만 결국 총대들의 마을을 움직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따름입니다.

정관변경내용은 지금 의료원장에게 집중되어있는 권한을 분산시켜 대학(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 등)은 총장관할에 그리고 병원은 병원장 관할에 둠으로써 권력 집중으로 말미암아 지금껏 생긴 모든 문제점들을 예방하고 고신대학교와 복음병원이 본래 설립정신에 따라 발전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관이 되도록 개편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일이라면 왜 그러한 지통을 겪어야 했느냐고요?그것은 30년 넘는 긴 세월동안 한 사람에게 경영이 위탁되어 있었기에 그것을 주인인 교단이 돌려 받는 데 따른 어려움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함께 기도에 힘을 합해주신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들께 다신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을 새롭게 시작할 기틀을 마련했지만 이른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부산송도에 있는 우리 복음병원이 그 이름에 걸맞는 복음전파의 첨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의 지원이 매일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을 책임진 이사장 강규찬 목사님과 또학원이사로 앞으로 3년간 계속 일해할 저와 조형기 장로님을 위해서 말입니다.

참, 이번 총회에 함께 참석한 김종익 장로님은 총회 재정부 서기를 다시 맡게 되어서 총대들 가운데 가장 바쁜 분으로서 활동하였습니다. 총회기간동안에 51회기 한해동안 각 부서의 계획에 따라 예산을 배정하고 모든 노회의 재정형편을 살펴서 노회별 부담금을 배정하고 모든 노회의 재정편을 살펴서 노회별 부담금을 배정하는 일을 총회기간동안에 다 끝내어야 하기에 무척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올해 총회 전도부의 총무를 맡아서 내년 2월에 전국 교역자 초청 전도세미나를 개최하는 일과 현재 교단 내에서 행해지는 미자립교회 보조실태를 파악과 교단 발전을 위한 개척전도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총회 4박5일 동안 참석해서 거의듣기만 해야하는 모든 총님들의 수고도 기억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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