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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14, 2001
우리는 5년 전부터 울산극동방송 설립을 두고 본격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몇 년 전에는 5만 명 서명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도 극동방송 설립을 위해 만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한 바 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사흘 전 목요일 오후에 정보통신부로부터 울산극동방송 허가서가 전달되었습니다. 호출부호는 HLQR 이며 주파수는 FM 107.3 MHz, 출력은 3Kw로서 이것은 울산광역시 100만 시민을 위한 하나님의 큰 선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일을 감사하기 위해서 이번 목요일(18일) 오후 7시에 우리 울산교회당에서 시내 각 교회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저는 울산 극동방송 개국 준비위원장으로서 지난 목, 금, 토 사흘 아침 연속 조찬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목요일 아침은 개국 준비위원회의 고문으로 추대된 울산 기독교 연합회 역대 회장들을 모시고, 금요일 아침에는 울산지역의 각 교단 노회장들을 모시고,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는 이 일에 앞장선 평신도 운영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인사를 드리고 설립본부장을 통해서 개국을 위한 경과보고를 들었습니다.

울산극동방송을 통해서 울산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성도님들께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번 목요일 밤 감사예배에 울산지역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축제의 감사예배가 되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은 극동방송 사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장환 목사님께서 예외적으로 맡아주시고 예배 후에는 전용대 목사, 최미 사모, 김석균 전도사님께서 특별찬양으로 수고하실 것입니다. 본 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역단위로 함께 카풀을 해서 나오시면서 이웃하고 있는 다른 교회 성도들을 모시고 오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뒷날 금요일 아침 7시에는 예쁘게 단장된 우리 교회 식당에서 울산교계 지도자 초청 감사 조찬예배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야음 신협 5층에 개설본부 사무실을 두고 4층에는 극동방송 스튜디오 공사를 하고 있으며 곧 무룡산에 송신시설공사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빠르면 12월 중순에는 크리스마스 축하 찬양이 전파를 타고 이 지역에 울려 퍼지는 시험방송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늦어도 내년 2월말까지는 정식 개국이 될 것입니다. 지난 45년간 북방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한 외길을 걷고 있는 극동방송이 창원, 목포, 강릉, 포항에 이어서 울산에도 허가가 난 것을 감사하며 우리 각 사람이 이 선한 일을 위해서 헌신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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