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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ug 13, 2006

“올해는 안 합니까?
“뭐 말씀입니까?”
“생사나 축제 말입니더... 전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분이 있는데.. 생사나 때 모셔 올려구요.”


~! 공동체를 섬기는 40일 훈련 때문에 평소와 달리 가을로 미뤄져 예정되어 있던 생명·사랑·나눔 축제를 우리 성도들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마음에 품은 태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열매를 맺던 우리 울산교회의 가장 소중한 일 중의 하나가 생사나 축제였습니다. 심방을 가보면 많은 분들이 생사나 축제를 통해 교회에 첫발을 딛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생사나 축제는 울산교회의 새생명의 요람과도 같은 행사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그들을 찾아가 사랑을 표현하고 교제하는 가운데 마침내 축제의 날에 수많은 성도들과 새신자들이 밝게 웃으며 교회마당을 들어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 곧 생사나 축제가 시작됩니다. 마음속에 기대하고 있던 분들도 있지만 잊고 있던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가을을 준비하며, 생사나 축제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생사나 축제 일정은 10월 22일(주일) ~ 25일(수)까지 입니다. 행사의 밑그림을 교역자들과 당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성도님들께서 기억하셔야 할 중요한 점은 5명의 태신자를 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2명을 인도하면 5천명의 이웃이 축제기간 교회에 오셔서 복음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교인들이 2명씩 인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40일 훈련 기도회나 구역모임을 보면 약 1500여명의 회집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초정자의 수를 1500명의 적극적인 교인들이 동참하면 가능한 초청자 3000명을 실제적인 목표로 잡았습니다. 몇 명의 열심 있는 성도들의 헌신보다 모든 교인들이 사명을 깨닫고 참여하는 전도 축제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초청되는 분들의 정착율도 훨씬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9월3일(주일) 밤에는 발대식을 갖습니다. 안식년 중인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발대식을 인도 하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는 태신자를 찾고 품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무더운 이 여름에 농부의 심정으로 뿌릴 씨앗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희어져 추수할 그날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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