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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18, 2008

-------------------------------------------------정근두 목사 칼럼


 


추수감사절 낮 예배 때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은 대단했습니다. “역시 울산교회는 저력이 있다”고 누군가 특별헌금 및 추수감사헌금 총액이 발표되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위협가운데도 성도들은 주를 위해 헌신하기로 담대히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감사제목을 두고 헌금한 총액은 595,907,000원이었습니다. 현금 액수는 약 1억 6천만 원이었고 내년까지 드리기로 작정한 액수는 약 4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유치원과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교육관 증축과 시설개선을 위해서, 그리고 열방에 주님의 빛을 비취기 위해 고신대학교와 함께 한 UPC 세계선교 센터를 매년 2억씩 지원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해 주심을 감사하는 특별(추수)감사헌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울산교회 세례교인들은 자기 몫을 감당하는 일에 주저하지도 인색하지도 않았습니다. 비록 목표액 7억에 조금 미치지 못한 액수이지만 지난 주 한 번 헌금에 85%를 달성한 것은 기뻐하고 감사할만한 일입니다. 어떤 분은 부부의 공동이름으로, 어떤 분은 가장의 이름으로 참여하셔서 모두 1288개의 헌신의 봉투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울산교회 세례교인들은 함께 하는 기쁨과 특권에 동참해 주십시오. 아무리 무겁고 큰 통나무라도 함께 들면 너끈히 들어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 오후예배 때는 지난 주 예비 선거(?)때 보다도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는 열기와 성원 가운데 새로운 직분자를 선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장로로 피택된 분들은 서연성, 배태호, 방동섭, 양춘길, 이성화, 김석진, 정철, 황병천 집사님이었습니다. 서리 집사 중에서 지난주일 오후에 안수집사로 피택된 분들은 김근수, 우항수, 백은찬, 김종우, 강민헌, 김자곤, 김갑상, 김태웅 님들입니다. 그리고 서리집사 가운데서 이번에 권사로 피택된 분들은 김 경복, 권순화, 강애선, 나희정, 강복순, 한월혜, 노정애, 이혜순 님입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표를 분산시키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분이 피택이 될 뻔 했습니다. 특히 2/3에 한 표가 모자랐던 분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모두 아버지의 뜻을 기다리며 다음을 기약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명성 협동 장로님, 금태진, 송창엽 무임집사님은 무난히 2/3의 표를 받아서 앞으로 6개월 교육과 훈련이 끝나면 함께 취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피택된 장로와 집사, 권사는 꼭 같이 “당회의 지도로 6개월 이상 교육을 받고” 장로로 피택된 분은 노회의 고시에, 집사, 권사는 교회에서 실시할 고시에 합격해야 직분을 맡게 될 것입니다. 내년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될 피택된 분들을 위한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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