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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01, 2004

구주대망 2004년 축제는 아름다웠습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에도 준비한 모습이 들어올 만큼 모두들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작년처럼 약 1200 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했습니다. 주일오전예배에도 125명을 시작으로, 주일밤에는 187명, 월요일 오전 160명, 저녁 145명, 화요일은 각각 145, 132명, 수요일은 146, 163명 모두 1214명이 초대되었고 그 가운데 95명(8%)이 “이번에 교회에 등록하겠다.”는 1번 반응을 보였고 “앞으로 교회 다니고 싶다.” 2번에 반응을 보인 사람은 337명(30%)이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는 소극적인 반응은 620명(55%)이였습니다.


축제 전체적인 진행은 가끔 자막처리나 방송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매끄럽게 잘 된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몇 차례 반복하면서 상당히 노하우도 쌓이고 특히 이번에는 일을 앞장 서 감당한 교역자들의 팀웍이 좋아 보였습니다. 강사 부분은 작년에 어쩔 수 없는 사고로 두 사람을 등장시켰는데 올해는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섭외했는데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분들로서 만족할 만 선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간증자 선정입니다.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해서 남자분들의 비율이 높아졌고 다양한 연령층,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의 간증도 좋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일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 번에 초대받은 분들에게 자주 기회를 드려서 복음을 접하도록 도와드려야 하는 일입니다. 5월에는 후속프로그램으로 19일(수) 저녁에 안민, 정진희 교수 부부와 고신대 페로스 합창단을 초대하는 일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달에는 비록 울산광역시 교회 협의회 차원에서 준비되긴 하지만 이 명박 서울 시장을 초대해서 갖는 구국기도회가 18일(금)에 우리 울산교회당에서 있습니다. 꼭 기억하셨다고 다시 그 분들을 초대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있어야 되겠지만 연간 한 차례가지는 생명 사랑 나눔 축제를 보다 개선해갈 방안의 하나로 등장하는 것은 한달에 지정된 한 주일을 미니 축제로서 정례 화하는 방안입니다. 그동안 축적해온 잔치의 노하우를 살려서 예컨대 매월 마지막 주일을 태신자 초대주일로 삼아서 그날 예배를 초대받는 손님들을 고려한 초청주일로 한다면 여러 가지 유익이 예상됩니다. 함께 의논하며 생각들을 개진하여 하나님의 일을 보다 더 잘하도록 지혜를 모아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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