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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18, 2008

--------------------------------------------------------정근두 목사 칼럼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은 예년과는 달리 일상적인 추수감사예배뿐 아니라 여러 가지 교회 행사가 겹치는 축제입니다. 우선 오늘 오후예배에 일차 투표를 하는 제직을 선출할 것입니다. 장로 집사 권사 등 직분 자체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이지만 그 직분에 누구를 세워주시느냐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 울산교회에 허락하시는 선물입니다. 단순히 교인들에게 얼굴이 많이 알려진 사람보다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남달리 헌신하고자 하는 거룩한 소원을 품은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워지는 모든 사람들이 목회사역의 열매로서 또 다른 추수감사의 기쁨이기를 소원합니다.


 


오후예배에 장로 후보 40명의 장립순서를 중심한 명단을 드리면 여러분은 20명을 표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장립집사나 권사가가 될 만한 나이에 해당하는 남 여 집사님의 명단이 기록된 종이를 드리면 각각 40명을 표시하면 됩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요람을 참고하셔서 집사와 권사 후보 40명씩의 명단을 기록한 모범 답안을 가지고 오시면 투표하는 일이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인 다음 주일 오후에는 장로후보 40명을 장립순서가 아닌 오늘 투표의 결과를 따라서 순서가 다시 정해진 40명의 후보명단을 드릴 때에 다시 20명을 표시하면 됩니다. 집사와 권사는 각각 80명으로 줄어든 명단을 1차 투표의 득표 순서를 따라 드릴 것입니다. 다만 이때는 각 후보들의 훈련 상황과 봉사부서를 밝혀서 최종 선출을 도우려고 합니다.


 


또 이번 추수감사절 낮 예배에는 예년마다 드리는 추수감사헌금뿐 아니라 특별헌금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주일학교 교육 공간 확보와 유치원 신축에 따른 빚을 갚기 위해서 울산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정성을 드려 헌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목표액은 7억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울산교회 세례교인들은 자기의 형편과 믿음의 분량에 따라 빠짐없이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서리집사나 안수집사, 권사, 장로, 목사 등 제직들은 다른 일반 성도들의 모범이 되는 헌신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드리기 보다는 도움을 받아야 할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분들의 몫까지 감당하는 마음으로 참여바랍니다.


 


물론 당면한 주차 시설이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휴게 공간 마련은 이번 7억 목표의 헌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차시설과 휴게공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와 지혜를 모우는 울산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때에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반드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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