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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l 29, 2016

지나간 묵상과 기도

 

구주대망 090218, , 마치 속세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아침 7시에 충주 켄싱턴 리조트를 떠나서 1040분경 도착했습니다. 메일을 통해서 들어온 정리해야 하는 소식들, 특히 큰믿음교회에 대한 질의서를 한 성도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환은행에서 플래티늄 카드 신청에 관한 요청 등 정리를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주님, 이틀 밤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일들과 교제하게 하셨사오니 주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새로운 영적인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구주대망 160716, , 5:25~ 다섯 시 알람소리에 잠이 깨어 눈을 떴습니다.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매일성경을 찾았고 본문을 정리하고 마침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벽부터 새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나의 영혼도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중략) 하나님의 뜻을 알며 그 뜻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에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이, 나의 모든 것이 드려지게 하여 주십시오.

 

구주대망 160717, 주일, 새벽 4시에 잠을 깨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곧 바로 반신욕을 하고 하루 채비를 하게 하시고, 4시 반부터 545분까지 주일 설교문을 마지막으로 손질을 마치게 하시고, 식사 후 바깥에 나가서 커피를 마시고, 러시아 러스크에다가 치즈와 바질페스토까지 발라서 간식준비까지 마친 후에 6시 반부터는 맥체인에 따라서 성경을 읽게 하셨고 곧 바로 이어서 자판 기도를 시작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네 차례 말씀을 전하는 것 외에 특별한 일정이 없습니다. 저녁은 집에 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 차례 시간마다 특별한 도움 없이는 전할 수 없는 내용 계시의 말씀이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제 약을 먹고 교회로 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구주대망 160718, , 오후 5:27~ 월요일 아침답게 6시 반까지 푹 쉬었습니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니까 시간적으로 길게 잠을 잔 것은 아니지만 늦게까지 잠을 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약속 시간에 김, 배 집사님 부부를 만나서 숲길 해설을 들으면서 1시간 50분은 족히 산책을 한 셈입니다. 배 집사님께서 초목을 많이 알고 계셨기에 한 시도 쉬지 않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돌아와서 숨을 돌릴 때쯤 막내 누님 부부가 도착했고 점심을 준비하는 중에 어머니가 사랑했던 집사님 부부를 기억하고, 태화시장에 있는 분을 불러서 점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연 어머니 이야기도 나누고. . . 점심을 먹고는 정원을 함께 둘러보고 자형과 함께 채소밭의 풀을 뽑고 언덕 위의 정글을 정리했습니다. 숙원 사업을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8월의 묵상과 기도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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