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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12, 2001
올해 우리는 선교에 교회의 역량을 집결하기 위해서"헌신 훈련 파송의 해"라고 명명하여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선교를 나서는 사람들은 자신이 헌신하는 것을 엄청 큰 희생을 지불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할 수가 있다. 이제는 희생 개념의 헌신에서 축복 개념의 헌신으로 생각을 전한해야 한다. 선교에 부름 받는 것은 축복에의 부름을 받는 것이요. 성도가 누리는 최대의 특권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선물을 받는 수혜자가 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또 하나 선교는 선교사가 하는일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선교사가 람보나 로보캅처럼 활동하는 것이 이상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중보기도에서 선교지 탐방이나 단기선교까지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영역에서든지 선교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살아야 한다.

또 하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선교를 주님 오실 때까지 지속해야 할 과업으로 보는 자리에서 주님 오시기 전에 끝내어야 하는 과업을 여겨야 한다. 지속해 가야할 과업에서 끝을 보아야 하는 임무로서 자리 매김을 할때 우리는 선교에 대한 관점이 변화를 가져오고 관점이 변화는 전략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더 나아가 선교는 선교사의 일이나 파송 교회의 것이 아니라 어둠 가운데 이는 영혼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선교사의 입장에서나 파송 교회의 여력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 아래 있는 불쌍한 영혼의 입장에서 마땅히 고려되어야 한다.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파고드는 코카콜라처럼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전파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복음의 부록이나 적용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이라는 것을 시급히 인식해야 한다. 타오르지 않는 불꽃은 불꽃일 수 없듯이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 되기 를 중단한 거이다.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람을 얻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로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눅2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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