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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25, 2001
올해를 우리 교단 총회는 월요일인 내일부터 이번 금요일까지 한 주간 동안 천안에 있는 고신 신대원에서 열린다. 교단이 설립된 이후 51번째로 갖는 총회로서 이번 회기 총대원은 모두 476명이다. 총회는 노회와 달리 목사회원과 장로회원이 같은 수효로 각 노회에서 선출되어 파송된다. 울산노회에서는 22명의 총대가 울산남노회에서는 8명의 총대가 파송되고 우리 교회에서는 담임 목사와 김종익, 윤재권, 조형기, 권수현 장로가 울산노회 총대로 참석하게 된다.
월요일 오전8시 태화호텔 앞에서 모여 울산남노회 총대들과 함께 대절버스를 이용해서 천안으로 갈 것이다. 금요일 오후 모든 회의가 끝나면 아마도 파김치가 되어서 모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도 그럴 것이 새벽5시부터 기도회가 시작되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회의, 12시부터 30분간 경건회, 오후 2시에서 5시30분까지 오후회의, 저녁 7시30분에서 9시30분까지 회의가 매일 계속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쟁점이 예상되는 안건이 많이 있는 가운데 올해도 교단이 소유하고 있는 복음병원문제로 시끄러울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다. 특히 지난 49회 총회가 고신의료원을 복음병원으로 기구를 개편하여 의과대학은 총장 산하에 있는 병원은 병원장에게 경영권한을 주도록 했는데 그 때의 이사회가 이 일을 시행하지 않아서 지난 50회 총회에서 선출? 학원이사회(정근두 목사, 조형기 장로가 포함되어 있음)가 지난 6월 총회에서 위임 받은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일에 불만을 품은 병원노조가 파업을 하고 총회장소로 올라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어수선한 가운데 개혁을 지지하는 총대들과 저지하는 총대들 사이에 심한 논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칼럼 난을 빌려서 우리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는 바는 이번 제 51회 총회가 그 주제처럼 "변화와 성숙을 향하여"(엡4:13)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의 지원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오히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위하여 집중해서 토의하는 생산적인 총회, 총회기구의 조직기구의 구조 조정이 되어서 고효율적인 총회가 되기 위해서 기도에 마음을 합하여 주시길 간청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 나라를 우리 주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드는 총회였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담임 정근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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