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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Dec 04, 2009

제목: 분기회


울산교회는 20여명의 교역자들이 교회를 위해서 또 각자 맡은 공동체와 기관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울산교회 성도라면 이점에 대해서 두 말하면 잔소리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분기별로 한 번씩 있는 교역자 분기회는 다음 회기에 있을 여러 가지 행사와 사역들을 점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은혜가 넘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더 지혜를 짜내고 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이주외국인)에는 다른 어떤 교역자보다는 제일 잘 알고 이에 대해서 더 좋은 사역을 위해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의 사역지를 방문하여 벤치마킹도 하기도 한다. 올 한해 뿐만이 아니라 내년과 더 멀리 보면서 좋은 사역을 하기 위해서이다.


매 번 분기회를 하다보면 모두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역에 임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담임 목사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교회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교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같은 설교자로서 알 수 있다. 그러나 제자 훈련 등 그 외에 많은 사역들이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감당해 내는지 어떤때는 부끄러울 정도이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교회를 더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더 기도한다는 것을 분기회 때마다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교역자들의 눈 높이 보다 항상 그 이상으로 교회의 앞날을 위해서 더 많이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는 것이다.


한 가정에는 가장이 모든 계획을 세우고 생각하고 이끌어 가듯이 교회도 그런 것 같다.


나에게는 분기회가 처음 마음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되며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다.



장수원 목사(이주외국인 사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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