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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Jun 19, 2009

직장 생활하는 사람도 예수 믿을 수 있다!!!


“회식 자리에 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술을 마셔도 좋을까요?” “그러면 담배는요?” “고스톱은 쳐도 될까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지만 우리 마음속 골방 깊숙이 숨겨놓았던 질문들, 그러나 예수쟁이끼리는 서로 말하기 힘든 주제들을 가지고 6주간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매주일 여러 사역 영역에서 봉사하다 오후 5시 30분 백합부실에 다시 모여 우리의 직업의 의미, 우리가 직장에서 겪는 갈등, 예수 신앙과 직업현장에서 오는 문제들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울산교회 성도들, 특히 남자 성도들은 자신의 하루 시간중 대부분을 자신의 직장에서 보내지만 그 직장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술문화가 중심이 되어 있는 회식자리에서조차 예수 믿는 이들이 어떻게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겪게 되는 갈등과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나누어보고 서로 돕고자 “소명 아카데미”를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1기 소명 아카데미에는 직장 사역 연구센터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45명의 울산교회 성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성도들은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는 돈(재물)의 의미, 직업과 소명, 직장문화속의 갈등 등을 같이 배우고 나누는 중에 직장생활에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혼자서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예수믿는 직장인들이 지금도 신앙과 직장문화 사이에서 갈등하고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을 만나보면 제법 많은 이들이 예전에 교회 다녀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고 살기에 바빠서, 혹은 신앙과 직장 문화 사이의 갈등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교회 다니기를 포기해 버린 예들을 주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직장, 사업장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의 직장, 우리의 사업장에도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성도들이 나타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방 나라에서 공무원으로 봉사하였던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직업 현장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인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정광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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