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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Jan 22, 2010

지혜로운 시간관리



“바쁘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두고 쓰는 말입니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바쁜지를 검토하지 않고 살면 우리에게 주신 새해가 선물이 될 수 없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간관리가 관심사 앞자리에 오는 것은 그것이 되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때 베스트셀러였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합니다. 1)중요하고 긴급한 일 2)중요하나 긴급하지 않은 일 3)중요하지 않으나 긴급한 일 4)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입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제자의 삶을 살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중요하고 긴급한 일은 누구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중요하기도 하지만 긴급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발휘해야 할 영역은 중요하지 않으나 긴급한 일이나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에 드리는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월화드라마를 즐기는 사람은 그 일은 사실 중요하지는 않으나 긴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볼 수 없으니까 긴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또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경우란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든지, 아니면 남이 하는 급한 부탁들 같은 일들입니다.



만약 우리가 시간을 잘 활용하기를 원하면 여기 셋째 넷째 항에 속하는 일들을 잘 구분하는 지혜와 중요하지 않는 일에는 “아니”라고 말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자기 욕망에 대해서도, 그리고 남이 하는 부탁 가운데도 꼭 자신이 들어주어야 하는 것 말고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에 대해 NO를 배우지 못하면 소명을 따라 사는 대신에 자기 욕망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남에 대해서 NO를 배우지 못하면 자기 일정보다는 남의 부탁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백수가 제일 바쁘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루에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파악하지 못하면 남이 부탁해오는 바쁜 일에 말려들게 됩니다.



그들이 믿는 새로운 진리에 따라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공동체를 향해서 바울은 도전합니다.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엡 5:10) 그러면서 빛 가운데 사는 삶을 제시하고 이어서 시간을 아끼는 삶을 제시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제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5-16) 새해에는 보다 밝은 빛 가운데서 시간을 아끼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욱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입니다.

= 정근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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