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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Jan 22, 2010

본문: 누가복음 15:1-2
제목: 예수님과 청중들
찬송: 151, 388


마음의 문을 열며
한 번도 굶주린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음식이 차려진 자리에 초대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잘 믿는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가르침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배부른 사람들은 음식이 베풀어진 자리를 그처럼 감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모든 세리와 죄인들은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나온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 각자가 예수님께 나아오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서로 나누어 봅시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아왔다. 오늘 본문은 14:35절의,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는 구절에 연이어 등장하는 본문이다. 그런데 그 때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께 나아왔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그들은 무슨 병 낫기를 바라거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니 복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나아온 것이 아니다. 제자로 따르는 길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도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더 듣기 위해 사모함으로 나아온 순수한 청중들이었다.


2. 왜 세리와 죄인들은 주님의 말들에 귀를 기울였을까요? 의심할 여지없이 말씀이 그들의 양심을 건드렸기 때문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이 그들을 매우 사랑하시고 계신 것을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2.1 주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은, 바른 길을 찾지 못한 사람,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 영적인 회복을 소원하는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나는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아 온 사람들 중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2.2 예수님은 사회적 냉대의 대상이었던 죄인들을 기쁨으로 찾아오셨습니다(7, 10, 32절). 예수님은 우리가 영적 무력감으로 기도조차 하기 힘들 때,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허물을 덮어주시며,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이 시간 잠시 예수님 앞에 우리의 죄와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딤후 1:12).


3.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부족이나 잘못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 가운데도 남들에게 엄한 기준을 들이대고 자기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혹시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없는지 나누어 봅시다.


4. 다른 이들의 삶과 믿음을 보면서 판단하기 보다는 은혜와 연민을 베풀고 다른 이들의 실패나 약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그들의 장점을 집중 조명해 주는 일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4.1 최근에 누군가를 향해 은혜와 연민을 베풀었거나 장점을 칭찬해 준 적이 있었습니까?


4.2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런 삶을 잘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죄인이었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해진 자임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찬송가388장 3-4절처럼, “나는 죄와 악함이 가득하게 찼으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 충만하도다.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 하소서 생명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옵시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라는 고백이 늘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이를 향해 은혜와 연민을 베풀게 될 것이다.



생활숙제
금주 구역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구역원에게 사랑으로 격려나 위로하기(전화,문자,식사 등)


기도제목
1. 다른 사람을 판단했던 마음과 부정한 입술을 정하게 씻어 주소서
2. 죄인되었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그 크신 은혜에 대한 감격이 넘치게 하소서
3. 구역이 칭찬과 격려가운데 든든히 세워져가고, 생명의 기쁨을 가득히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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