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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Mar 05, 2010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적군에 패해 도망치던 어떤 장군이 큰 수치심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는 인적이 없는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바로 앞에 자신보다도 큰 먹이를 물고 가는 개미 한 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먹이를 물고 가다가 놓치고 또다시 먹이를 물고 가다가 또 놓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흥미를 느낀 장군은 자살할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개미를 계속해서 따라 갔습니다. 개미는 먹이를 자그마치 79번이나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80번째에 개미굴로 먹이를 들고 들어가더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장군은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나는 이제 겨우 한 번 밖에 실패하지 않았는가? 저 하찮은 미물인 개미도 79번이나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성공 했는데 , 단 한 번 실패로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개미를 통해 용기를 얻은 그는 다시 돌아갔고 결국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 고통과 시련으로 큰 좌절감에 빠지신 분들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너무나 쉽게 포기하고 좌절감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피조물과 감히 비교할 수도 없는 귀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릴 포기하지 않으시며 끝까지 우릴 붙들어 주실 분이십니다.


 제 11기 광역새생명 훈련이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새생명 훈련에 전체 107명 중 63명의 우리 울산교회 성도님들이 지원을 하셨습니다. 면접을 보고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훈련 받기 어려운 상황을 말씀하시며 훈련을 포기하고자 하셨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모두가 훈련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훈련 책임목사로서 포기하지 말고 한번 결단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맡길 것은 맡기도록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한 주간의 훈련을 마친 지금,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훈련을 포기하지 않고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들을 주님께 맡기고 문제를 넘어서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지요. 또 어떤 분은 화, 목요일 가게문을 닫고 새생명 훈련을 받는 분이 있는가하면 아예 생업을 중지하고 훈련에 전념하는 분도 있어 오히려 저희 간사들이 도전을 받는 분도 계십니다.


이렇게 한번 큰 영적 도전 앞에 포기하지 않고 그 벽을 넘어서보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큰 은헤를 받을 뿐만아니라 또 다른 도전이 올 때 능히 그 도전에 승리할 수 있는 담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11기 새생명 훈련이 앞으로 5주간 계속해서 진행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 훈련을 통해서 훈련생 자신이 변화될 뿐만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능력있는 전도자로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울산교회 60여명의 훈련생을 기도로 후원하시는 180여명의 기도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훈련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훈련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구태옥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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