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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 13, 2010

3월14일 구역공과


본문: 누가복음 15:25-32
제목: 타이르시는 아버지
찬송: 151 254


마음의 문을 열며
속담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듯이, 아버지의 재산을 허랑방탕하게 날려버린 둘째 아들을 사랑으로 받아준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첫째 아들도 온유한 말로 타이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세 번째 비유 후반부를 통해서 지금까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해 왔다고 자부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둘째 아들과 같은 모습은 없는지, 그런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를 애타게 기대하시는 또 다른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여러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에는 소중하지 않은 아들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부모 슬하에 자란 여러 자녀들의 마음에는 부모님께 차별받은 듯한 서운한 마음을 품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자녀의 입장이었을 때 부모님께 차별받는다고 느끼고 서운하게 생각해 본 경험들이 있다면 이야기 해 봅시다.
 2) 부모의 입장이 되었을 때 정말로 차별을 하는지, 아니면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사랑을 베풀어 주었는지 이야기 해 봅시다.
 3) 혹 우리 자녀는 우리에게 차별한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만약 내 자녀가 차별한다고 서운해 한다면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부모로서 마음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2. 밭에서 돌아온 큰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온 동생을 위해 송아지를 잡았다는 말을 듣고는 분노합니다. 아예 집안으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에는 기쁨의 잔치가 한창인데, 큰 아들은 잔치 마당 바깥에서 노하고 있습니다.
 2-1. 아버지와 동생에 대해 큰 아들이 분노하는 까닭이 각각 무엇인가요?


 2-2. 아버지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지 못한 큰 아들처럼 우리의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지 못하거나(요나 4:1-11 참조), 혹은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우리의 안타까움이 되지 못하는 일(사사기 5:15-17참조)은 없습니까?



3. 큰 아들이 기쁨의 잔치에 스스로를 소외시켜 들어오려 하지 않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친히 나와서 온유한 말로 타이릅니다. 큰 아들을 데리러 친히 나간 아버지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요?


4. 온유하게 타이르는 아버지의 권유를 받은 큰 아들이 불만을 터뜨립니다. 29-30절의 대답에서 볼 수 있는 큰 아들의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1) 큰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이 없다.
 2) 큰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이미 받아 누리는      과   를 망각하고 있다.
 3) 큰 아들의 마음속에는        가 충만하다. 사랑과 은혜가 무조건적임을 모른다.
 4) 큰 아들의 마음속에는          이 있다.


 4-1. 오늘 우리 마음속에는 이미 받은 사랑과 은혜에 대한 풍성한 감사가 있습니까? 혹 우리도 자기 의와 피해의식 때문에 하나님을 친밀하게 느끼기보다 불평스럽게 느끼지는 않습니까?



5. 아버지의 처사에 불만을 터뜨리는 큰 아들의 항변과 이에 대한 아버지의 대답을 보면, 큰 아들은 동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도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1) 큰 아들은 돌아온 아버지의 둘째 아들을       이 아닌           로만 생각하고 있다.
 2) 큰 아들은 동생을       와     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5-1. 우리는 구역이나 공동체의 새가족들을 대하면서, 믿음 안에서 한 피를 나눈 한 아버지의 형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 마음에는 다른 성도들을 나와 상관없는 듯이 무심하게 대하는 일은 없습니까?



6. 31-32절의 아버지의 대답을 보면, 아버지에 대해 불만하는 큰 아들에게 그가 이미 받은 사랑과 은혜를 상기시킵니다. 동생에 대해 원망하는 큰 아들에게 돌아온 그 아들이 바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생임을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이제 함께 잔치 자리에 들어가서 기뻐하자고 권유합니다. 그런데 이 비유는 아버지의 권유에 대한 큰 아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 미완성으로 비유를 마치는 것일까요?



생활숙제
마음에 거리낌 있는 성도를 ‘믿음의 형제’로 여기고 사랑하기 위해 한 주간 동안 기도하기


기도제목
1.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나의 안타까움되게 하소서.
2. 하나님께 이미 받은 사랑과 은혜를 헤아려 늘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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