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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11, 2009

헵시바 기도모임


   헵시바 기도모임에 대해서 들어 보셨습니까? 헵시바 기도모임은 교회 안에서 홀로 되신 분들로 이루어진 싱글모임입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거룩한 부담을 주셔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담임목사님의 허락으로 기도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헵시바의 뜻은 “나의 기쁨이 그녀 안에 있다”는 뜻으로 지난 9월 24일 권재완 목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릴 때 이사야 62장 1-12절의 본문으로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싱글모임의 명칭을 정해 주셨습니다.


   중보기도도 필요했지만 홀로 되신 분들의 상처가 많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홀로된 그 상처들이 용기를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매사에 소심하고 뭔가 죄를 지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반응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아와 과부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서로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보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자부하면서 모임을 갖습니다.


   “힘을 잃을 때마다 너는 기억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는 주의 음성이 계시기에 힘을 얻습니다.


   어떤 분은 “진작 이런 모임이 있었더라면 그동안 그토록 힘들지 않았을 텐데... 그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교회와 나라와 차세대 자녀들과 열방을 향해, 그리고 특별히 병석에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두 시간이 훌쩍 지나버립니다.


   다들 생활이 어려운 관계로 하루하루 일을 하면서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분들을 생각할 때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하심으로 기뻐하며 서로 사랑하며 중보합니다. 이런 기도모임이 울산전역에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싱글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매주 목요일 8시를 기억하셔서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전용애 전도사(병원선교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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