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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Sep 26, 2009

제목: 작은 사랑의 실천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발을 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주신 발로 우리는 자유롭게 이곳 저곳 을 걸어 다닙니다. 급하면 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날마다 이 두 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백합부 친구들을 보면 절로 그런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분명 두 발을 주시긴 주셨건만 몇몇 아이들은 그 발로 맘대로 걸을 수도, 뛸 수도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들도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자신의 발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교회에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입니다. 벌써 50명이 넘는 아이들이 매주 백합부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백합부 아이들은 주일에 예배하러 오고 싶어 합니다. 적당한 교통편의 문제 해결 되지 않아 함께 예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홍보로 인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져서 몇해 동안에 많은 성도들이 아이들을 수송해 주시는 이 일에 동역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 날 때 마다 챠랑 수송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체 차량으로 오래 사용해 왔던 백합부 차량이 수명이 다해 갑니다. 차가 너무 노후 되어서 더 이상 운행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를 위해서 백합부와 밝은미래복지재단이 함께 지상 뷔폐에서 일일레스토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는 10월16일(금요일) 하루입니다. 시간은 오전11시30분 부터 밤 9시까지 식사를 지상뷔폐에서 준비합니다. 교회 사무실과 교회구역장님들을 통해서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하신 티켓으로 지상뷔폐에선 돈까스와 비빔밥등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으로 우리아이들의 두 발을 대신할 차량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현대를 사는 누구에게나 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차가 ‘더’ 빠른,  ‘더’ 편한 생활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 백합부 아이들에게 있어서 차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두 발을 대신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더불어 작은 물질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섬기는 귀한 마음으로 이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귀한 일에 동참하시는 성도 여러분께, 우리 아이들이 누리게 될 동일한 기쁨을 하나님께서 함께 누리게 해 주실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지훈 강도사(백합부와 청년2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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