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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목사 설교

    영상주소
    http://vod.upcweb.net/pastor/2018_1028_정근두.mp4
    성경본문
    빌 4:4-8
    설교일
    2018-10-28

힘든 때의 감사비결

4:4-8

구주대망 20181028일 주일 낮 예배, 찬송 64, 93, 429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는 11월 추수감사절에서 10월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첫 번째 해입니다. 절기상 11월보다는 10월이 감사절로 적당한 시기라는 합의를 봐서, 올해부터는 10월에 추수감사절에 지키기로 했습니다. 10월 마지막 주일,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감사의 예배와 성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경제적으로는 힘든 해인 것 같습니다. 경기가 IMF 시대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가 자리한 울산 동구는, 가보시면 동네가 비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올해 2/4분기 제직회에서 내년예산은 동결이라고 발표하더니, 몇 주 전에 3/4분기 제직회에서는 올해 결산보다 더 낮은 내년 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사절 예배의 자리에 나와 왔기에 힘든 때의 감사비결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비록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밝지 못하고 우리 뜻대로 일들이 풀리질 않기에 더욱 힘든 때의 감사비결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본문 빌립보서 44절은 말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항상 감사할 수 있을까요? , 가능합니다.

 

오늘 우리는 늘 해오던 대로 설교를 한 후에 성찬을 함께 가지려고 합니다. 주님의 성찬을 나타내는 헬라말 가운데 하나는 유카리스토스입니다. 그 뜻은 감사함으로 받는다.”입니다. 주님의 성찬을 대하는 합당한 태도는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 분명합니다.

 

설교가 끝나면 감사함으로 성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먼저 힘든 때의 감사비결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빌립보서 46, 7절은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이 짧은 구절 속에 힘든 때에 살아남을 네 가지 생존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실천하기란 만만치 않는 것입니다.

전략 1: 아무 것도 염려 하지 말라

전략 2: 모든 일에 기도하라

전략 3: 모든 일에 감사하라

전략 4: 바른 것을 생각하라

전략 1: 아무 것도 염려 하지 말라

6절은 말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안달복달하지 말라, 걱정에 싸여 지내지 말라고 합니다. 이것은 말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자연스럽게 잠을 깨는 사람보다 자명종을 통해서 강제로 일어납니다.

 

예전보다 알람 컬러링 소리가 좋아지긴 했습니다. 노래 소리도 있고 새벽닭 우는 소리도 있지만 잠에서 깨어나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잠이 깨어 뉴스를 켜면 좋은 소식보다도 나쁜 소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온갖 나쁜 소식을 하루 종일 접하면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하지만 염려란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하는 일없이 애를 태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염려를 타고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들 학습을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친구로부터, 경험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공부는 가르쳐 주어도 잘 모르면서 염려는 왜 잘 습득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6:34)

 

마치 비가 내릴 때까지 우산을 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내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마십시오. 스트레스를 줄이는 열쇠는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하루, 하루 사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하는 복음 송처럼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편지를 감옥에서 써 보냈습니다. 로마의 감옥 어두컴컴한 방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지 말라는 권면을 하면 이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부정 명령 다음에는 긍정 명령이 뒤 따릅니다. 자 그러면 뒤 따르는 두 번째 전략을 살핍시다.

 

전략 2: 모든 일에 기도하라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요? 기도해야한다고 걱정하는 대신 그 시간을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기도할 시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염려하는 것만큼 많이 기도하면 염려할 일이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기도시간을 발견할 것입니다. 늘 염려하던 대신에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상당한 기도시간을 발견할 것입니다. 염려대신 기도하면 염려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하라고 명합니다. 몇 몇 가지 일들만 아뢰지 마시고 모든 일을 낱낱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적인 일, 신앙적인 문제만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전도, 구제, 십일조에 대한 것만 아닙니다.

 

차량할부금, 아이들 등록금뿐만 아니라 몇 주째 계속되는 코감기 증상, 혈당수치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물론 수능시험점수뿐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할 대학까지고 하나님의 관심사를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우리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관심을 가집니다.

 

필립스 역 성경은 기도할 때, 너희 삶의 모든 세세한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큰 사건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그 분은 여러분의 삶을 세세히 알고 계십니다. 오죽하면 머리칼 하나까지 헤아리신다고 말하실까요?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의 엄지손가락 지문 하나하나를 독특하게 만드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성문조차도 독특하게 만드셨습니다. 눈송이마다 독특하게 지으신 분께서 여러분의 삶의 세세한 일에도 세심히 관여하십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지 못할 만큼 미미한 일은 없습니다. 염려할 만한 것이면 모두 기도할만한 일들입니다. 하나님께는 그 무엇도 무의미한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5:7) 근심 걱정 모든 것을 다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염려하는 대신에 우리의 문제를 내려놓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인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풉니까? 주님께 내어맡기면 됩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긴장을 풀어버리십시오. 하나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기도로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을 배우십시오.

 

사도 바울은 염려와 긴장을 주님께 내어 맡길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일들을 낱낱이 아뢰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있습니다. 근심 걱정 모든 것을 고한 사람은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는 복을 받습니다.

 

미국 어떤 보험사에서 매주 교회에 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평균 6년 가까이 오래 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매주 교회에 가서 주님께 무거운 짐을 내어 맡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매주 교회를 찾을 만큼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시시때때로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시시때때로 주께 아뢰는 것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어떠할까요? 하나님과 대화하지 못하면 기껏 자신과 대화할 뿐입니다. 베드로는 권면합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5:7)

 

염려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기만 하십시오. 염려와 걱정, 모든 문제를 주님께 도와달라고 말씀드리십시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줄 때 기쁩니다. 주님께서도 여러분의 부탁을 해결해 주실 때 크게 기뻐하십니다.

 

아뢰기에 너무 큰 문제도 너무 작은 문제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거듭 거듭 실천할 때 배울 수 있습니다.

 

전략 3: 모든 일에 감사하라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감사의 마음으로 항상 아뢰십시오. 언제 기도해도 감사의 마음으로 하십시오. 가장 건강한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감사의 마음은 면역성을 키워줍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질병을 극복하는 능력을 높여 줍니다. 가장 건강한 감정은 감사하는 마음자세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 찬송가를 기억하십니까?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정말 좋은 방법이고 지금도 배울 만한 지혜입니다. 감사주일이 지나가기 전에 올 한해의 감사의 목록을 만들어 보십시오. 사랑스런 아내로 인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인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동역자들로 인해서, 신앙훈련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형제자매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시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8)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은 결코 모든 일로 인해서 감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상황 때문에 감사하는 뜻은 아닙니다.

 

차가 퍼지고 교통사고가 나도 감사하라는 식으로 풀면 곤란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재난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사고를 만나고 아내가 암에 걸린다면 그것 때문에 감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나쁜 일을 통해서도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만 온갖 비참한 일에도 그것 때문에 감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는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려야 합니다. 언제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고 말하는 것은 기독교를 값싼 것으로 전락시킵니다.

 

모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보다 우릴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문제를 극복할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문제를 통해서 성장할 기회를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이 판을 치는 세상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만난 문제보다 더 크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흔히 자신의 생애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고 불평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까?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의 태도를 매사에 갖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있습니다.

 

어떻게 그 큰 손해를 보고 실직을 하고 건강을 잃고 사랑하는 이를 보냈는데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요? ,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엄청 많은 소중한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아있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함께 죽지 못하고 살아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고요? 하지만 여러분의 죽음을 인해 사랑하는 이가 고통을 당하지 않고 그를 인해 여러분이 대신 슬픔의 짐을 지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또 생각해 보십시오. 마치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것은 없습니까? 건강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누리는 자유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갖고 있는 관계는 어떠합니까?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감사하는 태도는 문제에 대해 눈을 돌려서 좋은 일을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물론 우리 대부분은 농사를 짓지 않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수감사절이라 특별절기감사헌금을 드리기도 합니다.

 

왜 절기헌금을 드립니까? 왜냐면 감사와 드림은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드리는 방안이 바로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가장 잘 드리는 사람이 바로 가장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전략 4: 바른 것을 생각하라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을,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은 골똘히 생각하십시오.”(4:8)

 

역경 속에 감사하는 마지막 비결은 여기에 있습니다. 힘든 때의 감사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비결은 바로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주신 모든 두뇌를 다 활용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두뇌는 입력된 것을 출력합니다. 머릿속에 들어간 것이 밖으로 나옵니다. 컴퓨터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두뇌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서,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삶에서 그 결과가 배출됩니다.

 

생각하는 방식이 느끼는 방식을 결정합니다. 느끼는 방식에 따라서 행동하는 양식이 결정됩니다.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경보다 신문을 많이 읽고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면 신앙인답게 살기가 힘들어 집니다.

 

건강한 삶이 아니라 건강치 못한 관계를 주로 보여주는 연속극을 정규적으로 보는 대신 매일 좋은 책을 읽으십시오. 건강한 삶을 바른 생각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바른 정신적 먹을거리를 챙기십시오.

 

무엇이든지 참된 것을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을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옳은 것을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을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을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을 생각하십시오.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을 생각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집중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결심하고 바른 것을 보고 바른 것을 듣고 바른 것을 읽기로 결심하십시오. 왜요? 모든 스트레스의 뿌리는 생각하는 방식 때문입니다. 꼭 같은 상황에 두 사람이 처해도 반응은 다릅니다. 한 사람은 쓰러지고 한 사람은 견뎌냅니다. 분명히 상황문제가 아닙니다. 문제에 대해서 반응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잠언은 말합니다.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 . . .”(23:7) 여러분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생각을 지배합니까?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바대로 여러분의 삶은 형성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 넓은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배워도 한 모퉁이에 세워진 기둥이 겁나서 그것을 의식하면 거기에 부딪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하시면 그리스도를 생각하십시오. 성경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채우십시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지만 새로운 전략에 따라서 살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좋은 것을 생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하면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키시리라.”(4:7) 놀라운 보장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보장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세상이 찾는 바가 아닙니까?

 

성경은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약속된 선물입니다. 달리 여러분은 설명할 수도 복사할 수도 생산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을 때 약속된 선물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성찬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이 자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나타내는 외적 절차를 받은 세례 교인들에게만 주어지는 의식입니다. 주님을 마음으로 믿게 된 사람들은 세례 받는 일을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그 분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이에게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키실 것을 약속합니다. “지킨다는 말은 군사용어입니다. 군사가 요새를 지키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을 온갖 세상의 스트레스에서 방어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

 

로마의 군사가 직할시 빌립보를 방어하듯이 사람의 생각을 초월한 평화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위에서부터 오는 평강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 예배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일어나서 여러분은 무엇을 염려했습니까? 건강입니까? 경제적인 형편입니까? 학력고사 점수입니까? 부부관계입니까? 아니면 아이들 문제입니까? 직장에서 여러분의 형편입니까?

 

모든 문제 앞에 주님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생각을 지키시는 분으로 고백하십시오. 그 분께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평화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