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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목사 설교

    영상주소
    http://vod.upcweb.net/pastor/2019_0303_정근두.mp4
    성경본문
    계시록 11:14-18
    설교일
    2019-03-03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계시록 11:14-18

구주대망 201933일 주일 찬송 31, 166, 352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세상나라에 관심을 집중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 가진 미국과 북한의 협상에 대한 관심으로 T.V.는 초여름 저녁 물 논의 개구리 소리처럼 시끄러웠습니다.

 

권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타고난 본능 중의 하나인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정치적인 존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을 한시적인 권력의 향배로부터 항시적인 권력의 향배를 향해 쏟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관심을 주 하나님과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에 쏟기를 바랍니다.

 

권력의 최종향배

일곱째 천사의 나팔은 권력의 최종 향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의 큰 음성이 요한을 사로잡았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 로다.”(15)

 

세상나라를 이긴 우리 주 하나님과 그 분의 그리스도의 최종 승리의 찬가가 하늘로부터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곧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 나라가 동녘 태양처럼 두둥실 솟아오를 것입니다.

 

하늘에서 울려 퍼진 최후 승리의 찬양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바랍니다.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 도다.”(17)

 

우리는 그동안 여섯째 나팔이 울려 퍼진 다음 요한이 본 막간 환상을 살폈습니다. 작은 책을 손에 들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선 힘센 천사의 선언을 들었습니다.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어서 성전 측량과 두 증인의 환상을 보여 준 다음 요한은 다시 일곱 나팔 환상으로 돌아갑니다. 다섯째 나팔을 불 때에 첫째 화가 임했습니다. 여섯째 나팔을 불 때에 둘째 화가 임했습니다.

 

일곱째 나팔 소리는 즉각 셋째 화를 불러들일 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심판의 서술대신 심판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승리의 찬양을 들려줍니다.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14)

 

셋째 화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도래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찬양에 가려 제대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역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최후 승리의 드높은 찬양소리에 귀를 기울입시다.

 

승리의 찬양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일곱 번째 나팔 소리는 승리의 찬양을 유발시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그러면 최후 승리의 찬양을 살펴봅시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 로다.” 감격스런 사실의 선포입니다. 이는 성경의 기본 메시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원수를 이기시고 승리하시리라는 메시지는 성경 전체에 나타나 있는 주요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태고 적부터 역사를 통해서 믿음의 사람들이 바라보았던 진리입니다. 오래전부터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큰 날을 믿었습니다.

 

창세기 315절의 인류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가슴속에 소망을 심은 말씀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세기 315절은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될 사실을 창세기 315절에서는 뱀의 머리를 분쇄할 여자의 후손을 언급함으로 이른 봄 새싹처럼 보여줍니다.

 

이 큰 날에 대한 소망이 아담의 7대손 에녹에게 주어진 예언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많은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태곳적부터, 역사의 시작점부터 사람들은 이 큰 날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예언은 시편 2편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 열방들이, 그 군왕들이 나서서 하나님과 기름 부은 자를 대항하는 음모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모는 분쇄되고 이제 세상 나라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바울은 이 궁극적인 승리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2:10,11)

 

모든 성경을 걸쳐 나타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승리는 바로 요한계시록의 주제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중심 주제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세상 권력을 접수합니다. 하나님의 권력이 세상 나라를 다스립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이 구절은 요한계시록 전체의 주제인 동시에 오늘 본문의 핵심 구절입니다. 우리가 듣는 하늘의 음성을 통한 이 찬양은 바로 우리가 계속 드려온 기도의 응답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라고 드렸던 우리의 기도가 한 날 응답되는 순간을 우리는 이 환상 속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과 그 그리스도에게 영원히 귀속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왕노릇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 하셔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지금도 앉아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신다고 하신 것은 그가 통치자로서 거기에 계심을 말합니다.

 

사도신경은 왕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앉아 계신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아직 성도들의 신앙고백을 통해서만 나타날 뿐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전 역사를 통해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대주재이십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등을 돌리려 합니다. 하지만 신실한 그리스도인과 구약의 성도들은 이미 그의 왕권을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 로다.”

 

세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만 보았던 사실을 세상 모든 눈이 밝히 보게 될 것을 이 찬양은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 그의 주권적인 통치가 빛날 것입니다. 그 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행사가 분명히 나타날 것입니다.

 

세상 나라라는 말은 세상 나라들이 아니고 단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보기에는 수많은 독립국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본질상 한 나라입니다. 그 성격과 소속이 동일합니다. 짐승 같은 나라요 사단에게 속한 나라입니다.

 

세상 나라의 모든 권력은 총구로 부터 나오기 때문에 야수적입니다. 그것이 얼마만큼 노골적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나라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라는 말은 대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종종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라는 구절에서 는 하나님 아버지, ‘그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이 세상은 사단에게 속한 듯 보였지만 그리스도의 절대적 왕권 아래 들어올 것입니다. 이 세상의 주권이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주권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 만큼이나 확실하기에 과거형으로 고백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과거형으로 고백한 것은 이 변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한 번 바뀜으로 5년 동안 유효한 권력이 아닙니다. 한 번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면 그것은 세세토록 영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봄 가을 이웃초청 잔치를 하는 것은 그 분명한 승리의 날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원한 나라, 영원한 왕 노릇에 참여토록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실현될 주님의 완전한 통치

일곱째 나팔이 울리면 주께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다니엘의 예언대로 주님의 완전한 통치가 실현될 것입니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7:14).

 

그 때 마리아를 찾아왔던 천사의 예언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보라”(1:31~33)

 

하늘의 찬양 앞에 이십 사 장로들이 보이는 반응을 보십시오. 자기 보좌에서 내려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영광스런 소식을 듣고 그 진리에 기쁨으로 화답합니다.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이십 사 장로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부릅니까? 계시록 18절은 하나님을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하신 자”(1:8)라고 부릅니다.

 

본문 1117절에서는 장차 올 자라는 표현이 빠져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시는 것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마무리되고 완성된 시간입니다. 이미 그가 오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주께서 오셔서 자기의 절대적인 주권을 선언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영원하심을 부각시키는 감사의 찬양이 이십 사 장로를 통해 터져 나옵니다. 이제 주님은 자신의 영원한 권력을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통치하십니다.

 

권력 다툼(POWER GAME)은 이제 끝났습니다. 승자는 확정되었습니다. 친히 큰 권능을 잡으셨고 왕 노릇 하십니다. 이제껏 끌어온 모든 투쟁은 이제 영원히 종식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파하시고 당신의 통치를 눈에 보이게, 완벽하게 시행하실 것입니다.

 

열방의 분노를 종식시키기 위해 당신의 거룩한 진노를 발하십니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오면 하나님의 심판 행위가 나타날 것입니다. 18절은 계시록의 모든 나머지 부분의 요약입니다. 분노한 용의 충동을 받아 하나님을 거스른 나라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분노한 열방들에 임한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는 세 가지 형태로 장로들의 찬양 속에 나타납니다. 1) 죽은 자들이 심판받을 것입니다. 2)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은 상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승리의 날 - 그의 백성들이 상 받을 날

하나님의 왕권 창출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그 날이 그리스도의 승리의 날인 동시에 그 백성들이 상 받을 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시적이고 가변적이고 지극히 작은 권력 창출에도 승리하고 나면 포상이 실시됩니다.

 

포상휴가에서부터 포상승진까지 모든 당직자들에게, 작은 자들까지 쉬도록 하는 일을 우리가 보았듯이 세상 권력이 그리스도의 권력에 이양될 그 때에 주의 백성들은 상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백성에게 상주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든 자들은 그 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상을 누릴 것입니다.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18) 히브리서 기자 역시 같은 사실을 강조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1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상 주실 하나님을 바라고 계십니까? 여러분 모두에게 상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분을 소망하고 살고 있습니까? 이 상은 여러분이 성취한 공로의 대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받을 상은 주님의 은혜의 보상입니다.

 

주님의 종 선지자들이 그 상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역한 모든 자들이 받을 상이 있습니다. 주님 주신 능력과 지혜로 일했기에 그것은 은혜의 보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모든 영광은 그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이 또한 상 받을 것입니다.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얼마나 은혜로운 구절인지 모릅니다. 앞에 나서서 일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상주시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그 일이 되도록 남몰래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 날 상을 받을 것입니다.

 

앞서서 수고하는 분들뿐 아니라 뒤에서 중보기도를 드리는 모든 분들도 그 날 상을 받을 것입니다. 주일마다 좋은 자리에 얼굴 한 번 내밀지 못하고 봉사한 모든 이들도 그 상을 받을 것입니다.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유명한 자나 그렇지 않은 자나 모두 그 날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을 지킨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던 모든 양떼들이 그 날 잔치에 참여할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그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상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 모두가 누릴 최후의 보상입니다. 한 사람의 성도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신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신실하게 살았던 걸음을 남은 날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보상이 그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라도 그 면류관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실 때에 무론 대소하고 상 주실 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사에 빛나는 대사역자들뿐 아니라 신실히 복음대로 산 어린 양들에게도 하늘의 상은 약속되어져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위대한 사역자들 뿐 아니라 단 한 사람의 인정도 받지 못한 채 자기의 빛을 비추었던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상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승리의 날은 성도들에게는 기쁨의 날이요 보상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최후 승리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권력의 최종 향배를 알고 있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와 아들께속할 것입니다. 그 날 상 주심을 바라보십시오. 그날 보상을 기다리며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선하심이 정오의 태양같이 온 누리에 빛나는 순간이 오기를 사모해야만 하나님의 편에 서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주의 백성들을 우습게 조롱하는 자는 심판아래 빠져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이 씻길 것이고 한숨이 가시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조롱하던 세상 백성과 그 권력이 꺼꾸러지는 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들은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악이 이 땅에서 소멸되고 주의 백성들이 무론대소하고 상급을 받는 순간이 오기를 사모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러분의 기도 속에, 그리고 여러분의 찬양 속에 최후의 심판과 마지막 보상을 사모하는 소원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